저희 집 근처에 있는 금정도서관은 걸어가기에는 꽤나 높은 언덕 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래서 뚜벅이인 저는 한번 가려면 큰맘을 먹고 가야 했었죠.

도서 반납을 하러 가야 할 일이 생겨서 막막함에 찾아보니 집 근처에 있는 조그만 도서관들에서 상호대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어요!

좋아하는 노래 세곡을 고르고 골라 들으며 걸어가면 나오는 거리에 있는 금정 온천천 작은 도서관! 장전역 1번 출구 앞에 있는 이 도서관은 직장인들의 퇴근 시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19시까지 운영을 하고 있답니다

이 도서관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쭉 지켜봤었는데, 드디어 와보게 되었네요!

조그맣지만 아늑하고 독서하기 좋게 꾸며진 도서관이에요.

2층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답니다.

도서관이 곧 마칠 시간인데도 북적북적 책을 읽는 어린이들로 가득했어요!

도서 반납은 연결된 도서관끼리는 언제든 가능하고, 도서 대출은 신청 후에 책이 원하는 도서관으로 배송되면 그때 가능하다고 해요!

덕분에 저는 먼 길 가지 않고 가벼운 밤 산책으로 반납을 완료했답니다~!

여러분도 주변 도서관들의 상호대차 서비스 정보 찾아보시고 이용해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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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_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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