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짝짝짝!!!

『불온한 식탁』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문학나눔 사업에 2011년 제1분기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되었답니다.

문학의 지역적 균형발전과 작가의 창작여건 개선을 위해 순수 문학도서를 선정, 전국의 문화소외지역에 배포하여 높은 수준의 문학작품이 다양한 독자들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 아래 벌이는 사업인데요. 예심과 본심 두 차례의 심의를 거쳐 도서를 선정하고 있답니다. 이번에는 총 38개 출판사에서 57종이 선정되었다고 하네요.

“높은 수준의 문학작품”이 말해주듯이 선정되기가 정말 어렵답니다. 선정되면 소설 같은 경우 2,000권을 구매해주는데 출판사 입장에서는 정말 복권에 당첨된 기분이랍니다.

『불온한 식탁』은 나여경 소설가의 첫 작품집인데요. 여성 특유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문체를 견지하면서도 든든한 서사성을 담보하고 있는 소설집이죠. 한번 잡으면 끝까지 다 읽어야 손에서 놓을 정도로 재미있게 술술 잘 읽히는 책이랍니다.

『불온한 식탁』 책소개 더보기

조금 전 우수문학도서 마크를 넣은 책이 저희 사무실에 도착했답니다. 마크가 들어간 책을 보니 편집자로서 정말 뿌듯하네요.
출간도서마다 마크가 박히는 그날까지 오늘도 홧팅입니다.^^

불온한 식탁 - 10점
나여경 지음/산지니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