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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일기

2022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유구 한문학>이 선정되었습니다!

by _Sun__ 2022. 10. 6.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선정한 2022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유구 한문학>이 선정되었습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유구 한문학>은 어떤 책일지 함께 알아볼까요?

 

 

 

 '동아시아 한문학에서 소외되었던 오키나와, 유구를 바라보다' 책의 이름이 ‘오키나와 한문학’이 아닌 ‘유구 한문학’인 이유는 1879년 일본에 의해 합병되기 전 독립 왕국이었던 유구를 강조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책은 현재의 오키나와, 예전 류큐왕국으로 불린 독립국 유구의 한문학 생성과 발전과정, 특히 조선과 조선 문인과의 교류를 밝히고 있다. 지금까지 한문학의 연구 영역은 조선과 중국, 일본 본토로 한정적이었다. 오키나와에 관한 연구는 민속학과 역사학에만 치중되어 있었다. 저자는 동아시아 한문학의 새 지평을 열기 위해 유구 한문학의 전반적인 이해를 시도했다. 이러한 노력은 감춰진 중국 한문학 수용 국가를 드러내는 동시에 한반도의 새로운 상호교류사를 만들었다.

저자는 유구 한문학의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 조선 전반으로 연구 시기를 확장시키고 다양한 문헌을 참고했다. 또한 서화, 시, 전(傳), 문화 표상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저자만의 견해를 만들었다.

 

<유구 한문학>은 학술서임에도 불구하고 책이 출간됐을 때 산지니 SNS에 직접적인 반응이 있었는데요, 이는 유구(오키나와)의 한문학을 다룬 책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종도서 학술부문 심사평에는 선정 기준을

첫째, 소외된 분야이지만 얼마나 깊은 공력을 투자하여 연구하였는지, 둘째, 전공 분야의 학술 서적이지만 타학문의 입장에서 읽었을 때 가독성이 있는지, 셋째, 인접한 학문에 대해서까지 학술자료적 가치가 충분한지를 토대로 검토한 결과이다.

 

라 밝혔습니다. 모두  <유구 한문학>에 해당하는 내용이네요 :)

<유구 한문학>은 그동안 소외되었던 오키나와 한문학을 집중하고 있고 한문학은 물론 예술, 외교, 비교문학까지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구 한문학>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상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 또 좋은 소식을 전달해드리길 바라며 

이상 sun편집자였습니다!

 

 

유구 한문학(아시아총서 43) | 이성혜 | 산지니 - 교보문고 (kyobobook.co.kr)

 

유구 한문학 - 교보문고

▶ 유구 한문학을 이끈 인물들 (정순칙은) 66세 때에는 나고간절(현재 나고시 서부)의 총지두에 임명되어 나고친방이라고 불리는 동시에 ‘나고성인’으로 불렸다. _「7장 정순칙의 「중산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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