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인간과 문물의 교류를 해역 네트워크라는 시각에서 조망하는 ‘부경대학교 해역인문학 시민강좌 총서’ 여섯 번째 시리즈 『바다를 건넌 물건들 2』. 이번 책은 사람과 함께 바다를 건너 낯선 땅에 도착한 물건들이 바다를 건너게 된 과정과 이것이 이국땅에서 생성한 새로운 가치와 문화에 대해 소개합니다.
통조림, 와인, 영화, 미술 등 새로운 문화 형성의 토대가 되어 낯선 땅에서 과거와는 다른 라이프스타일과 역사를 전파한 열 가지 물건들. 물건들이 간직한 흥망성쇠의 이야기는 곧 인류의 역사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거친 파도를 건너와 새로운 문화를 정착시킨 다양한 물건들의 이야기가 담긴 『바다를 건넌 물건들 2』가 <교수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열 가지 물건들이 선보이는 맛과 멋을 함께 느껴보시죠!
바다를 건넌 물건들 2
양민호 외 10인 지음 | 산지니 | 240쪽
시대마다 새로운 물건이 바다를 건너온다
박래품(舶來品)이 품고 온 각국의 이야기
다양한 인간과 문물의 교류를 해역 네트워크라는 시각에서 조망하는 '부경대학교 해역인문학 시민강좌 총서' 여섯 번째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앞서 『바다를 건넌 물건들 1』은 사람과 함께 바다를 건너 낯선 땅에 도착한 물건들이 바다를 건너게 된 과정과 이것이 이국땅에서 생성한 새로운 가치와 문화에 대해 기술하였다. 『바다를 건넌 물건들 2』는 그 후속작으로, 우리에게 보다 친숙한 박래품(舶來品)들을 소개한다. 바다 건너 먼 거리를 이동한 물건들은 그 종류만큼이나 다양한 배경으로 도착지에서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역사와 문화를 꽃피운다.
바다를 건넌 물건들은 새로운 문화 형성의 토대가 되기도 했지만 그 이면에는 식민지 역사와 같은 어두운 이야기도 함께한다. 국경을 넘어 이국의 문화를 품고 온 열 가지 물건들이 전하는 흥망성쇠의 이야기를 통해 동경과 비극이 뒤섞인 역사의 한 페이지를 함께 넘겨보자.
▲ 기사 출처: <교수신문> 2023-12-28, 김재호 기자
[이 주의 새 책]
■ 바다를 건넌 물건들 2
한반도에 와인이 처음 전해진건 언제일까. 1653년 일본으로 향하던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 소속 하멜 일행은 낯선 땅 제주도에 도착해 제주도민에게 고이 간직해 온 술을 선보인다. 이후 와인은 18세기 조선에 도착한 여러 배들을 통해 조선 왕실과 고위층에 전파됐다. ‘바다를 건넌 물건들 1’을 잇는 후속작인 이 책은 와인, 만두 등 지금은 친숙한 물건들이 처음 바다를 건너게 된 배경과 그 물건들이 가져온 변화에 대해 이야기 한다. 부경대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 엮음/산지니/240쪽/2만 원.
▲ 기사 출처: <부산일보> 2023-12-28, 탁경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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