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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노동은 정말 ‘여자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일’일까? :: <여성신문>, <연합뉴스>, <문화일보>에 소개된 『밥 짓는 여자들』

by leecy120 2026. 3. 9.

영화나 TV 프로그램에서 웅장한 음악과 함께 보여주는 레스토랑 주방의 치열함을 동경해 본 적 있으신가요? 정성껏 집밥을 만드는 유튜브 영상을 보고 마음이 치유되었다고 느낀 적은 없나요? 누군가가 먹을 한 접시를 차리는 일은 때에 따라 예술이 되고, 편안한 시간이 되지만, 하나의 성격만은 변하지 않습니다. <흑백요리사 2>에서 쟁쟁한 셰프들과 경쟁해 우승을 거머쥔 최강록 셰프의 우승자 소감 저는 특출난 음식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전국에 숨어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요리사분들과 같은 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에 힌트가 숨어있는데요. 정답은 바로, 음식을 조리하고 나누는 과정이 노동이라는 점입니다.

오늘도 급식실로 출근해 학생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학교급식 노동자들 역시, ‘전국에 숨어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요리사들중 일부입니다. 주로 기혼 여성의 일이었기에 자주 이야기되지 않았던 학교급식 노동의 기쁨과 슬픔에 대해, 밥 짓는 여자들과 함께 알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여성신문

 

밥 짓는 여자들

급식 노동은 정말 여자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일일까? 2026129일 학교급식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책은 시의적절하게 급식 노동자의 일과 삶을 16명의 노동자의 인터뷰를 통해 들여다본다. ‘명품 급식이라 불리는 한국의 급식 뒤에는 매일 달라지는 메뉴에 맞춰 정해진 시간에 대량의 음식을 만들어 내는 밥 짓는 여자들이 있다.

정다정/산지니/2만원

 

출처 : 나혜인·김희지·신선진 기자, 202637, <여성신문>

 

[주간 책타래] 차별을 훔치는 남자들 外

차별을 훔치는 남자들청년 남성들의 ‘억울함’은 실재하는가? 정말로 페미니즘으로 인해 여성우월주의 세상이 되어 남성들이 역차별받고 있는가? 이 물음에 대답하기 위해 젠더 전문기자인

www.womennews.co.kr

 

연합뉴스

 

밥 짓는 여자들 = 정다정 지음.

학교 급식 노동자의 일과 삶을 16명의 노동자 인터뷰를 통해 들여다본 책이다.

급식 노동자 어머니를 둔 저자는 여성 노동자들이 주로 수행해온 급식 노동이 어떻게 무시되고 평가절하돼 있는지를 기록한다.

동시에 그럼에도 아이들을 먹이는 일이라는 책임과 애정으로 자기 일을 대하고 열악한 환경을 바꾸기 위해 애쓰는 이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산지니. 208쪽.

 

출처: 김정은 기자, 2026년 3월 13일, <연합뉴스>

 

[신간] 현대 연구중심대학의 세계사…'지성의 제국' | 연합뉴스

▲ 지성의 제국 = 윌리엄 C. 커비 지음. 임현정 옮김. 이종식 감수.

www.yna.co.kr

 

 

문화일보

 

밥 짓는 여자들

정다정 지음. 아이들의 식판 뒤 가려진 급식 노동자들의 현실을 담았다. 2021년 이후 폐암으로 산업재해 인정을 받은 학교급식 노동자가 178명에 이른다는 사실은, 학교 급식실이 여전히 고위험 노동 현장임을 분명히 보여준다. 급식 노동자 어머니를 둔 저자는 이들의 일과 삶을 16명의 노동자의 인터뷰를 통해 깊이 들여다본다. 산지니. 208쪽, 2만 원.

 

출처: 김유진 기자, 2026년 3월 13일, <문화일보>

 

한 사람에게 등 [이 책]

한 사람에게 김멜라 외 4인 지음. 기후위기의 시대,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와 다섯 명의 소설가가 뭉쳐 희박해지는 환경과 잊혀가는 존재에 대해 이야기한다. 김보영, 김멜라, 김숨, 박솔뫼, 정

www.munhwa.com

 

뉴시스

 

밥 짓는 여자들(산지니)=정다정 지음

학교 급식실은 현장을 생생히 기록해 담았다. 급식 노동자 어머니를 둔 저자에게 '급식 노동'은 낯설지 않은 주제다.

저자는 직접 학교 급식 노동자 16명을 인터뷰해 그들의 근무 현장과 삶을 들여다본다. 자신이 목격한 경험을 바탕으로 급식 노동이 어떻게 무시되고 평가절하돼 왔는지를 기록한다.

그러나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밥을 짓는 일이 노동자들에게 얼마나 의미 있는지, 그 일에 애정을 갖고 있는 모습도 함게 드러낸다. 아울러 '여자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로 인식된 급식 노동이 얼마나 큰 노력 끝에 수행되는 일인지 비춘다. 

 

출처: 2026년 3월 13일, <뉴시스>

 

[신간] 8차례 전투로 살핀 두 문명의 충돌…'기독교-이슬람 전쟁사'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기독교-이슬람 전쟁사(책과함께)=레이먼드 이브라힘 지음1400년에 걸친 기독교와 이슬람교, 두 문명의 충돌을 총망라했다. 문명 간 전쟁 연대기를 다룬다. 전쟁사

ww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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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짓는 여자들 | 정다정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학교 급식 노동자의 일과 삶을 16명의 노동자를 통해 깊이 들여다본다. 12년 차 급식 노동자 어머니를 둔 저자는, 여성 노동자들이 주로 수행해 온 급식 노동이 어떻게

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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