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도 식물이 사라지는 사막화가 일어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지구온난화로 인한 수온 상승과 수질 오염 등으로 해조류와 해초류가 병들어 황폐해진 곳들이 바로 '바다 사막'입니다. 매년 5월 10일은 이러한 해양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해안선 근처에 해조류와 해초류를 심어 '바다숲'을 조성하는 날인 '바다식목일'이라고 합니다.
벌거벗은 숲과 말라버린 논을 보며 경각심을 가지는 우리는, 바닷속의 생태계에 관해서는 생각보다 깊이 고민하지 않는 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수많은 해양 생물들과 바다를 마주하며 살아가는 어민들은 바다의 변화를 매일 체감하고 있습니다. 다큐멘터리 PD로 일하며 해양생태에 관해 이야기해 온 진재중 저자는 『무너지는 해안선, 사라지는 풍경』에서 동해안 곳곳의 해안 침식 현상과 그 위기를 맞이한 이들의 삶에 주목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 사라지고 있는 바닷가의 풍경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지 궁금하신 분들은 이 책을 펼쳐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교수신문
새로나온 책
무너지는 해안선, 사라지는 풍경
진재중 지음│산지니│232쪽

삼면이 바다로 감싼 지형으로 동해안, 서해안, 남해안 각각 고유의 특징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우리나라 해안선에 위기가 닥쳤다. 깎여나가는 모래언덕, 절벽처럼 무너지고 면적이 줄어드는 백사장, 그리고 생명의 위협을 받는 해양 생물들. 지금 우리 바다에서는 조용하지만 분명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동해안과 서해안의 54개 해안 중 18곳에서 침식 피해가 2m 이상 발생하며 해안 침식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백사장이 사라지고 해안선이 육지 쪽으로 후퇴하는 현상까지 확인되었다.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과 잦아진 고파랑, 그리고 방파제·항만·발전소 등 연안 개발이 겹치면서 우리나라 동해안의 모래는 빠르게 유실되고 있다. 실제로 동해안의 해수면 상승률은 세계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2022년 기준 국내 360개 하언 중 침식 우심지역(우려, 심각 단계)는 전체의 44.7%로 나타났다.
『무너지는 해안선, 사라지는 풍경』은 35년간 KBS에서 방송 제작자로 활동하며 시대를 기록해온 진재중 저자가 바다와 맺어온 오랜 인연과 탐구의 여정을 바탕으로 집필되었다. 그는 동해안과 서해안을 따라가며 사라지는 해변, 변해버린 바닷속 생태, 그리고 그 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과 글로 담아냈다.
출처: 현지용 기자, 2026년 4월 29일, <교수신문>
무너지는 해안선, 사라지는 풍경 - 교수신문
삼면이 바다로 감싼 지형으로 동해안, 서해안, 남해안 각각 고유의 특징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우리나라 해안선에 위기가 닥쳤다. 깎여나가는 모래언덕, 절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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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양
[현대해양 신간안내] 무너지는 해안선, 사라지는 풍경
무너지는 해안선, 사라지는 풍경
진재중 저자 | 산지니 | 22,000원

[현대해양] 「무너지는 해안선, 사라지는 풍경」은 해양 다큐멘터리 PD 진재중이 동해안과 서해안을 따라가며 해안 침식과 바다 생태계의 변화를 기록한 책이다. 깎여나가는 해변과 줄어드는 모래사장, 예전과 달라진 연안 마을의 풍경을 차례로 비추며 기후위기와 무분별한 연안 개발이 바다에 남긴 상처를 차분히 보여준다. 여기에 해조류 숲 감소와 어장 변화, 삶의 터전을 지켜온 주민들의 목소리까지 함께 담아 해양환경의 변화가 단순한 자연경관의 훼손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생존과 기억, 해안의 미래를 뒤흔드는 문제임을 짚는다. 사라져가는 풍경을 기록하는 동시에 바다와 해안을 둘러싼 위기가 우리 삶과 얼마나 가까이 맞닿아 있는지 되묻게 한다.
출처 : 이종민 기자, 2026.5.7., <현대해양>
[현대해양 신간안내] 무너지는 해안선, 사라지는 풍경
무너지는 해안선, 사라지는 풍경진재중 저자 | 산지니 | 22,000원[현대해양] 「무너지는 해안선, 사라지는 풍경」은 해양 다큐멘터리 PD 진재중이 동해안과 서해안을 따라가며 해안 침식과 바다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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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이 주의 새 책] 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경복궁 여행 外

■무너지는 해안선, 사라지는 풍경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자랑하던 동해안의 해안선은 왜 무너졌을까. 35년간 KBS에서 방송 제작자로 활동한 저자는 바다와 맺어온 오랜 인연과 탐구의 여정을 책으로 펴냈다. 그는 동해안과 서해안을 따라가며 사라지는 해변, 변해버린 바닷속 생태, 그리고 그 곁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과 글로 담아냈다. 진재중 지음/산지니/232쪽/2만 2000원.
출처: 2026년 5월 7일, <부산일보>
🌏 『무너지는 해안선, 사라지는 풍경』 책소개 보러가기
이제야 마주하는 바다의 경고, 해안선이 무너진다! :: 『무너지는 해안선, 사라지는 풍경』 책 소
무너지는 해안선, 사라지는 풍경 해양 다큐멘터리 PD의 국내 해안선 탐사보고서 🌊 책 소개, , , 등을 만든 국내 대표 해양다큐멘터리 PD가 기록한 무너지는 해안선 그리고 변해가는 바다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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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해안선, 사라지는 풍경 | 진재중
동해안과 서해안 해안선이 무너지고 백사장이 사라지는 변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해양다큐멘터리 PD가 기록한 『무너지는 해안선, 사라지는 풍경』은 해수면 상승과 연안 개발로 가속화된 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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