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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일기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열리는 산지니 북토크를 소개합니다!

by 2raon 2026. 6. 18.

벌써 유월입니다.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유월 하면 떠오르는 행사가 있으시죠?
네, 맞습니다. 서울국제도서전!!

산지니는 올해도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합니다. 전국의 독자님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를 놓칠 순 없죠.
설레는 마음으로 북토크, 굿즈, 이벤트를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산지니의 부스 위치와 함께 어떤 북토크가 기다리고 있는지 공유드리려 합니다 😍

 

 

2026 서울국제도서전의 주제는 ‘호모 두두리(Homo duduri)’. 안전한 대답을 거부하고 백만 번씩이라도 미지의 삶 속으로 뛰어드는 자. 새로운 불을 응시하며 영혼의 대장간에서 더 큰 질문을 벼려내 아직 존재하지 않는 세계의 문을 두드리는 자가 바로 호모 두두리입니다. AI라는 거대한 불 앞에서 우리는 무엇을 두려워하고, 또 어떤 질문을 벼려낼 수 있을까요. 올해 도서전은 바로 그 질문들이 모이는 자리입니다.

산지니 역시 책이라는 이름의 질문들을 들고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부산에서 만든 책들, 지금 우리 사회와 삶을 오래 응시하는 이야기들,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사유들을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만나보세요. 

 

 

산지니 부스는 A홀의 A302로 출구쪽에 가깝게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러 분야의 책을 꽉꽉 채워 들고 가니 꼭 들러주세요!

 

그렇다면, 과연 어떤 북토크가 준비되어 있는지 궁금하시죠?

지금 바로 소개해드립니다!

 

 

6월 24일 수요일 북토크

17시 〈무너지는 해안선, 사라지는 풍경〉 진재중 작가 북토크
:: 동해안의 모래사장은 왜 사라지고 있나

 

 

 

6월 25일 목요일 북토크

①15시 <인터뷰로 만나는 태국 민주주의> 이정우 작가 북토크
:: 화려한 관광지 이면의 태국 정치 현실
② 17시 <살짜쿵 낭독> 유영숙 작가 북토크
:: 낭독이 만들어준 N개의 가능성

 

 

 

 

6월 26일 금요일 북토크

①13시 <정말이지 제로웨이스트샵만큼은 할 생각이 없었다> 흔적 작가 북토크
:: 단골 손님에서 가게 주인이 되다
②15시 <퀴어한 장례와 애도> 나영정, 이유나 작가 북토크
:: 왜 어떤 죽음은 애도가 불가능한가

 

 

 

6월 27일 토요일 북토크

①15시 <살짜쿵 활쏘기> 김경준 작가 북토크
::이토록 다채로운 국궁의 세계
②17시 <불편한 유행> 도우리 작가 북토크
::그냥 웃고 넘기기엔 찜찜한 유행들

 

 

6월 28일 일요일 북토크

①15시 <모두를 위한 도시는 있다> 허남설 작가 북토크
:: 당신의 도시는 안녕한가요?

 

종합하면 이렇습니다 

 

 

 

6월 24~28일을 꽉꽉 채우는 북토크 프로그램, 기대되시나요?

그렇다면 꼭꼭 산지니 부스에 방문해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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