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오늘은 업무 때문에 주간 산지니를 오전에 업데이트하지 못했습니다. 사장님은 지난주도 추석 연휴라 휴재했는데 이번에도 휴재하냐며 슬그머니 압박을 가하셨는데, 저는 특집을 준비했다며 큰소리를 뻥뻥 쳐 선방했습니다. 선방인지 뻥뻥인지는 애독자 제현이 딱 정해 주시는 걸로.

다음주 화요일 저녁 9시 50분 KNN방송 '행복한 책읽기'에서 최학림 기자의 <문학을 탐하다>가 소개됩니다. 명사가 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그때 그 프로그램을 보시면 저와 같은 프로그램을 보시는 거예요. 낭만적인가요? 다른 곳에서도 같은 하늘이나 같은 달을 보는 건 참 낭만적인데, 다른 곳에서 같은 프로그램을 보는 건 그냥 그런 것 같기도 하고...아무튼 중요한 건 본방송 사수!

 

문학기자 최학림이 만난 작가들─『문학을 탐하다』(책소개)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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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동글동글봄 2013.09.27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랄까...문학을 탐하다를 홍보하기 위한...ㅎㅎ 이번 주도 잘 봤습니다^^

  2. 권 디자이너 2013.09.27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탐' 최학림 샘께서 드디어 방송에 진출하시네요.
    학원가(+출판계)를 평정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군요.

  3. BlogIcon 김종신 2013.09.27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수는 귀여워~
    근데 주간 산지니는 특집이 아닌듯... 위트도 더불어 다이어트 중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