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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전복라면의 주간산지니100

주간 산지니-8월 둘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삼계탕입입니다. 다음 호는 주간 산지니 연재 10호입니다. 전복라면의 말에 따르면, 오피스 농담리더의 필독지라는 목표는 얼추 달성했으나(?) 개나리색 언론을 아직 선도하지 못한 것 같아 선두 자금을 모으고자 제가 임의로 광고란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100호 특집은 생각해 놓았는데 10호 특집을 아직 생각을 못해 벌써부터 머리에 불이 붙는 것 같다더군요. 광고문의, 기사제보 언제나 환영합니다. 부산작가회의에서 주최하는 행사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여기로 http://www.busanwriters.co.kr/ 아래는 갱블정복 사진 캡쳐입니다. 좋은 건 크게 봅시다. 여기는 갱블http://metablog.idomin.com/ 2012. 8. 10.
주간 산지니-8월 첫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입니다. 오늘 주간 산지니를 쓰면서 뭔가 껄적지근하다 했더니 고유 수식어를 안 썼네요. 다시 인사를 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세계 출판계의 거조, 상아탑의 수호새, 서재의 비조 산지니 편집자 전복라면입니다. 다음 호가 주간 산지니 10호입니다 우와! 10호 기념으로 뭘 하면 좋을지 의견 부탁드려요~ 그리고 광고 모집도 여전히 받고 있습니다. 첫 번째 광고(부산작가회의에서 주최한 신정민 시인 초청 문학콘서트)의 효과가 엄청났기 때문에 조만간 입소문이 나리라 생각합니다. 늦기 전에 신청해 주시길ㅋㅋㅋ. 2012. 8. 3.
주간 산지니-7월 넷째 주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 지하철에서 주간 산지니 마감하다가 그만 내릴 역을 지나쳐 버린 전복라면입니다.(캬! 이 열정!) 지난주는 금요일이 아닌 토요일에 올렸는데, 아무도 왜 금요일인데 안올리냐고 독촉을 안 해주셔서 조금 슬펐습니다. 칭찬 때문에 표정 관리가 안 된다고 한지가 엊그젠데...역시 인기란 덧없나봐요. 이번에는 '세계 출판계의 거조' 말고도 '상아탑의 수호새', '서재의 비조' 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만든 기념으로 기사에 넣어봤습니다만, 구관이 명관이라고 역시 '세계 출판계의 거조'가 제일 익숙한 것 같네요. 이번 호에 실린 대표님 사진에 대한 수요가 폭발할 것 같아 미리 공지드리는데, 나중에 산지니 10주년 기념 대표님 사진집을 만들 예정이오니(과연...?) 그때를 기다려 주시고 개인소장 문의.. 2012. 7. 27.
주간 산지니-7월 셋째 주 오피스 농담리더들의 필독지이자 개나리 저널리즘의 선두주자를 표방하는 주간 산지니! 산지니는 독자여러분의 전화를 언제나 기다리고 있으며, 세 번째 기사는 특정인을 염두에 두고 쓴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악플 달릴 기사만 쓰겠다더니, 역시 소심있는 전복라면. 2012. 7. 21.
주간 산지니-7월 둘째 주 주간 산지니의 애독자들만이 눈치채셨을 소식! 블로그에 주간 산지니 카테고리가 생겼습니다!!!! 목련 선생님이 좋아하시는 구호 한 번 외쳐볼까요? 풍악을 울려라~ 독자 여러분들의 성원 덕분입니다. 여기저기서 주간 산지니 재미있다고 하실 때마다 쿨한 척 표정 관리하기가 참 힘드네요. 앞으로도 오피스 농담리더들의 필독지이자 황색언론보다 맑고 밝고 상큼한 개나리색언론이라는 슬로건을 굳건히 지켜가겠습니다. 2012. 7. 13.
주간 산지니-7월 첫째 주 오피스 농담리더들의 필독지이자 약간만 음흉한 개나리색언론을 지향하는 주간 산지니가 벌써 한 달을 넘겼습니다. 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광고도 적극적으로 모집하고 있사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2.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