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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전복라면의 주간산지니100

주간 산지니-9월 셋째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입니다.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저희 산지니도 10월 가을독서문화축제에 부스 참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곧 알려드리겠습니다. 2012. 9. 21.
주간 산지니-9월 둘째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입니다. 오늘 부산대 북스리브로 3층에서 9월 '저자와의 만남'이 있습니다. 불타는 금요일이어봤자 다들 약속 없는 거 다 압니다. 친구 손 잡고 오세요. (아니죠? 저만 한가한 거 아니죠? 아니어야 되는데?) 이번 기사엔 본의 아니게 온수입니까 편집자의 이름이 모든 기사에 실렸는데, 한동안 온수씨의 머플러를 빌려 장난을 많이 쳤기 때문에 사과와 감사의 뜻에서 이름을 실어준 것은 아닙니다. 오해 없으시길. 2012. 9. 14.
주간 산지니- 9월 첫째주 100회 특집을 위해 오늘도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있는 주간 산지니입니다. 날씨는 시원해질 듯 시원해질 듯 아직 꿈쩍 않네요. 2012. 9. 7.
주간 산지니-8월 다섯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입니다. 8월엔 금요일이 다섯 개라 다섯째주 소식이라는 희귀한 부제가 달렸네요. 윤달 같아서 재미있어요. 그럼 전 따끈따끈한 오문비 가을호 발송을 하러 슝! 주간산지니에 들어간 오문비 책 사진은 오늘 아침에 찍은 거랍니다! 2012. 8. 31.
주간 산지니-8월 넷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입니다. 이번주는 기삿거리가 많아서 수월한 한 주였습니다. 매주가 오늘만 같았으면...오늘은 저자와의 만남이 있어서 하루가 한층 더 두근두근하네요. 어제 집에서 싸이 뮤비를 틀어놓고 어머니와 함께 말춤을 추었더니 다리가 당기지만 힘차게 시작해봅니다. 전복스타일! 2012. 8. 24.
주간 산지니-8월 셋째 주 안녕하세요, 돌아온 전복라면입니다. 오피스 농담리더들의 필독지이자 개나리색 언론의 선두주자 주간 산지니, 11호 힘차게 시작합니다. 2012.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