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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에 <연결 (불)가능한 신체의 역사>가 소개되었습니다. [신간]연결(불)가능한 신체의 역사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생명정치에 대한 논의가 전 지구적으로 활발한 지금, 생명정치의 작동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특수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층위와 사례를 가진 역사적 현상이다. 프랑스 철학자 미셸 푸코와 캐나다 사회학자 어빙 고프만은 이 현상을 일찍이 주목했다. 훈육과 통제가 일상화, 집단화, 전면화된 폐쇄적 공간을 '수용소'라 명했다. 이 수용소는 총체적 기관 바깥의 사회마저 유사-총체적 기관의 모습을 갖췄다는 점에서 기관 또는 장소 그 이상을 뜻으르 포함한다. 한국의 경우, 수용소는 식민지 시기부터 해방 후에 확산됐다. 이는 수용, 배제, 격리를 정당화하는 담론과 이데올로기가 형성됐음을 의미한다. 이렇게 성별, 인종, 장애 여부, 나이를 기준으로 여성,.. 2022. 5. 25.
베리타스 알파에서 <연결 (불)가능한 신체의 역사>가 소개되었습니다. 동아대 젠더/어펙트연구소 '연결(불)가능한 신체의 역사'출간 공동연구팀 '연결신체 이론과 젠더/어펙트 연구'의 '젠더 어펙트 총서' 두 번째 시리즈 존재론적 차이와 구조적 차별 사이에 놓인 신체에 대한 사유를 토대로 한 연구결과 담아 [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동아대 젠더/어펙트연구소는 공동연구팀 '연결신체 이론과 젠더/어펙트 연구'의 두 번째 성과물 '연결(불)가능한 신체의 역사'(산지니)를 최근 펴냈다고 18일 밝혔다. 권명아 한국어문학과 교수 주도로 설립된 동아대 젠더/어펙트연구소는 지난 2019년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 '연결신체 이론과 젠더/어펙트 연구'라는 다년간 연구과제 및 관련 사업을 수행해오고 있다. '젠더 어펙트 총서' 두 번째 시리즈인 이 책은 연결성과 연결 불가.. 2022. 5. 18.
‘젠더·어펙트 총서’ 두 번째 시리즈『연결(불)가능한 신체의 역사』:: 책 소개 연결(불)가능한 신체의 역사 동아대학교 젠더·어펙트연구소 지음 동아대학교 젠더·어펙트연구소 공동연구팀 의 두 번째 성과로 『연결 (불)가능한 신체의 역사』가 출간되었다. ‘젠더 어펙트 총서’ 시리즈의 두 번째인 이번 책은 연결성과 연결 불가능성의 신체에 대한 사유가 주체에 대한 인식, 사회적인 것, 정치적인 것, 인간과 다른 종의 관계 설정 등에 미친 영향을 비교역사적 방법으로 접근한다. 그리고 존재론적 차이와 구조적 차별 사이에 놓인 신체에 대한 사유를 토대로 연구한 결과를 담고 있다. 책 소개 🖋 생명정치, ‘수용소’에서 이루어지는 연결신체 정치 생명정치에 대한 논의가 전 지구적으로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지금, 생명정치의 작동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특수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층위와 사례를 가진.. 2022. 5. 9.
출판문화매체 전문가 양성과정_동아대학교에 다녀왔습니다! 바로 어제죠, 11월 30일 저녁 6시에 동아대학교에서 대표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동아대학교에서 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이라는 교육을 하고 있는데요, 11월 23일부터 약 한 달간 이루어지는 이 과정에 우리 산지니의 대표님도 학생들에게 지역출판에 대한 이야기와 출판업계로의 취업에 대한 조언을 주기 위해 방문했답니다 :) 책의 탄생, 그 첨예한 과정을 함께 나아갈 미래의 전문가와, 열의를 가진 학생들을 모집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출판업 수도권 과열 현상, 부산권 출판계의 인프라 부족 문제를 조명하고 한국 문학과 출판계를 움직이는 영향력 강한 실무 특강 팀 구성을 목표로 하는 출판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입니다. 산지니는 부산을 대표하는 출판사인 만큼 '로컬 출판의 정체성과 국내외 확장성'이라는 주제로 강의.. 2021. 12. 1.
<약속과 예측>이 교수신문에 소개 되었습니다! 동아대학교 젠더∙어펙트 연구소 지음 | 산지니 | 528쪽 잔혹한 낙관주의’의 한국 사회 앞에 펼쳐진 두 갈래 길: ‘약속’과 ‘예측’ ‘한국판 뉴딜’과 ‘AI노믹스’, 그리고 여론 ‘예측’ 정치의 지평 위에서 작동하는 오늘날 한국 사회는 (나중을 위해 지금의 잔혹함을 인내하는) ‘잔혹한 낙관주의’와 기술적 미래라는 ‘정동적 사실로서 미래’에 대한 낙관과 위협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이러한 여론 예측 정치, 즉 ‘수(數)’의 총합 통치 전략이 바로 ‘정동’이지만, 바로 그렇기 때문에 정동은 대안 정치의 핵심 전략이 될 수밖에 없다. 그 정치가 단순히 ‘공학적’인 것이 아니라 ‘신체적’이고 ‘인문적’인 것임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정동 이론이며, 이는 젠더 연구의 역사 위에 펼쳐진 것이기도 하다. 정동 이론.. 2021. 2. 2.
<약속과 예측>이 한겨레, 국제신문에 소개 되었습니다! [한겨레] 1월 8일 학술 새 책약속과 예측: 연결성과 인문의 미래 동아대 젠더·어펙트연구소 공동연구팀의 첫 성과. ‘젠더·어펙트 총서’ 시리즈의 문을 여는 이 책은 정동이론을 젠더 연구와 연결하고, 이를 ‘젠더·어펙트’ 연구로 제시하고자 한다. 주체와 객체 등 근대적 이원론으로 온전히 포착되지 않는 현실을 드러내 보이는 정동적 분석을 담은 열두 편의 글이 실렸다. 권명아 외 지음/산지니·3만원. 아래 '한겨레'를 누르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한겨레 [국제신문] [신간 돋보기] 페미니즘·소셜 미디어 등 분석약속과 예측 - 동아대학교 젠더·어펙트연구소 지음/산지니/3만 원 2019년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된 동아대학교 젠더·어펙트연구소 공동연구팀의 첫 성과물이다. 정동 이론을 .. 2021. 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