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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눈39

황은덕 소설가가 소개하는『밤의 눈』 황은덕 소설가가 출연한 에서 조갑상 소설가의 『밤의 눈』이 소개되었습니다 은 부산 교통방송 주말 프로그램인 속 토요일 오후 코너랍니다. 이 코너는 ‘라이브로 듣는 라디오 오디오북’의 줄임말인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라이브 오디오북 형식으로 책 속의 한 구절을 낭독하고 노래로 소개하는 코너라고 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을 소개한답니다! 6월 27일 에선 6·25전쟁 70주년을 맞아서 부산에서 현역으로 활동하는 대표적인 소설가, 조갑상 소설가의 『밤의 눈』이 소개되었어요. 『밤의 눈』은 6·25전쟁 중 발생한 국민보도연맹사건을 본격적으로 다룬 최초의 장편소설입니다. 어떤 내용으로 소개되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황은덕 소설가: 오늘 소개 해 드릴 작품은 지난 2012년에 발간.. 2020. 7. 9.
예테보리 도서전 다녀왔습니다 2019 예테보리 도서전이 지난 9월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나흘간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렸는데요, 북유럽 최대 도서전인 예테보리 도서전은 오래 한/스웨덴 수교 60주년을 맞아 한국을 주빈국으로 선택했습니다. 교육·학술적 성격이 강한 예테보리 도서전은 특히 300개가 넘는 세미나가 열리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올해는 ‘대한민국(South Korea)’, ‘양성 평등(Gender Equality)’, ‘미디어와 정보 해독력(Media and Information Literacy)’ 등 3가지 주제를 내걸고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주빈국이라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참가사 신청을 받았고요, 산지니는 일찌감치 신청해서 미리 티켓을 받아두었답니다. 세 번의 환승 끝에 도착한 예테보리 공항에 우리를 .. 2019. 10. 8.
[행사/달달독톡] 『밤의 눈』조갑상 소설가의 강연 소식입니다. 지역의 로 진행되는 북토크 콘서트 달달독톡! 지난 5월 『우리들, 킴』 황은덕 소설가에 이어 6월에는 『밤의 눈』 조갑상 소설가와의 만남이 진행됩니다. 민주시민교육원 나락한알 공간에서 진행되던 달달독톡 행사! 6월에는 특별히 '보도연맹' 사건을 주제로 40계단 문화관(중앙동)에서 열린다고 합니다. 이번주 토요일 오후 2시네요 ^^ 조갑상 소설가와 함께 민간인 학살과 보도연맹의 비극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 독자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전쟁 중의 민간인 희생과 그 유족들의 고통은 분단상황의 산물이며 우리는 여전히 분단의 고단함을 지고 살고 있다. 힘든 시대를 살았던 이들이 오랜 시간 동안 내 손에 갇혀 있었다. 이제 그들은 소설 속의 인물로 다시 태어나 세상과 만난다. 따뜻한 가슴을 지닌 독자들을 많.. 2018. 6. 18.
[병아리 편집일기]『이야기를 걷다』 개정판 #1. 북 트레일러 잔혹사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야기를 걷다』 개정판의 편집일기를 더 빨리 올리고 싶었으나 다른 작업들로 인해 금요일까지 몰려버린 병아리 편집자입니다 8ㅅ8 더 미루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급히 올립니다! 소설의 배경이 된 부산 속 공간들을 조명하며 화제가 되었던 『이야기를 걷다』가 11년 만에 개정판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장소에 따라 새로운 소설도 추가되었고 저자 조갑상 선생님이 여러 장소들을 재답사하며 쓰셨죠. 바람과 햇살까지도 기록하려 한 흔적들! 『이야기를 걷다』가 세상에 나오기까지의 이야기들을 병아리 편집자가 들려드리겠습니다! *** 때는 2017년 여름의 초입, 『밤의 눈』(2012)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던 병아리 편집자는 조갑상 선생님의 『이야기를 걷다』 개정판 담당을 맡게 되어 무척 들떠.. 2018. 1. 12.
2017 가을독서문화축제 (9월 2일~3일) 안녕하세요, 병아리 편집자입니다. 벌써 2주나 지난 부산 가을독서문화축제에 대한 포스팅을 이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가을독서문화축제 소식을 오랫동안 기다리셨을 여러분, 죄송합니다ㅠ.ㅠ (2주 지난) 가을독서문화축제의 현장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만나보실까요? *** 2017 가을독서문화축제가 열린 곳은 서면의 놀이마루! 가끔 부전도서관에 갈 일이 있을 때 지나치던 곳인데요. 독서문화축제 덕분에 처음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청명한 가을, 독서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날이죠! 산지니와 해피북미디어의 부스입니다. 전시장은 2층에 있었는데, 묵직한 책 꾸러미를 들고 계단으로 오르내리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 있어요ㅎㅎ 아동, 청소년을 주제로 부산을 주제로 문학을 주제로 열심히 선정한 책들을 주제별로 .. 2017. 9. 19.
7월의 아픈 기억: 국민보도연맹 사건을 다룬 책 <밤의 눈>과 <제무시> '책과아이들'은 제가 자주 가는 서점입니다. 좋은 어린이책이 구비되어 있고, 무엇보다 그림책이 많습니다. 그리고 뜻깊은 강연이나 행사도 자주 열립니다. 지난 토요일 저녁 무렵, 이 서점에서 또 하나의 행사가 열렸습니다. 바로 바로 그림책 출간기념 북토크였는데요, 저는 이 책의 제목을 듣고 '제무시'가 뭔지 몰라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더랬습니다. 트럭 이름이라네요. 저는 처음 듣는데, 남자들은 군대에서 많이 들어봤다고 합니다. 네. 맞습니다. 그림책 뒤에 이 제무시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제무시 : General Motors Company 바로 회사 이름이 트럭 이름으로 쓰인 건데요, 이 트럭이 미군이 참전한 전장에 많이 보내졌다고 하고, 대한민국 곳곳을 누비며 전쟁물자와 사람 등을 수송했다고 합니다. 그.. 2017.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