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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민주항쟁13

[인터뷰]"부마항쟁은 우리 모두의 역사적 자산입니다." :: <동서저널>에 정광민 저자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에 정광민 저자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가 출간된 2019년은 부마항쟁 40주년이 되는 해였다. 부마항쟁은 4.19혁명과 5.18민주화 운동, 6.10민주항쟁과 더불어 4대 민주항쟁으로 꼽을 만한, 그러나 2019년에 이르기까지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지 못한 민주화운동이었다. 오랜 시간 동안 제대로 조명받지 못한 10.16 부마항쟁은 40년이 지나 새로운 걸음을 내디딘다. 부마항쟁의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노력한 이들의 노고가 결실을 거두기 시작했다. 1979년 10월, 부마민주항쟁의 중심에 있었던 정광민(61) 10.16 부마항쟁연구소 이사장을 만나본다. ☞기사 원문 바로가기 다시 시월 1979 - 10·16부마항쟁연구소 엮음/산지니 2020. 12. 29.
3일간의 책라방이 끝났습니다 🙌 "여전히 우리는 연결되어 있어요!" 2020 모바일 북 페스티벌 "책라방(책 라이브 방송)"이 끝이 났습니다. 여러분도 다양한 책라방에 참여해 보셨나요? 언택트 시대, 우리는 여전히만날 수 있고, 책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산지니는 세 분의 저자와 3일간의 책라방을 진행했습니다. * 이창우 저자**장편소설 정형남 작가** 정광민 저자* 선생님들도 이런 형태의 북토크는 처음이셨을 텐데,즐겁게, 자연스럽게 잘 해주셔서 너무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책라방 영상은 산지니 유튜브 채널 "채널산지니"에서 다시 보실 수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앞으로도 산지니의 라이브방송은 계속될 것 같아요. 할 때마다 뭔가 버벅버벅^^;; 하는 부분도 아직 있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하겠습니다 ㅎㅎ 책라방에 참여해 주신 모든 .. 2020. 11. 13.
올해도 찾아올, 다시 시월... 계절은 어김없이 제자리를 찾고 올해도 곧 시월이 돌아옵니다. 시월의 어느 멋진 날이나 마지막 날을 읊는 노래도 곧 들려오겠지요. 그런데 1979년 시월의 부산 그리고 마산은 그리 멋진 곳도, 깊어가는 가을의 낭만을 얘기할 곳도 아니었습니다. 10월 16일 부산대학교 학생들이 시위를 주도하고 시민들이 가담해서 대규모의 반정부시위를 전개한, 부마민주항쟁이 일어난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2019년 10월 16일은 부마민주항쟁이 일어난 지 딱 40년 되는 해였고, 오늘은 그로부터 11개월이 더 지난 날입니다. 그 40주년을 맞아, 한참 전부터 사단법인 10.16부마항쟁연구소는 부마민주항쟁 40주년 기념도서를 출판하기로 계획하는데요. 이에 부마민주항쟁 주역들의 인터뷰를 진행하는 한편, 그때를 회고하는 사람들의 증언.. 2020. 9. 16.
[서평] 올해도 오월이 왔다_소설『1980』과 「전라도 닷컴」 올해도 오월이 왔다소설 『1980』과 _인턴 최예빈 "사람들하고 같이 있을 때문 놈(남)이 우슨께 기양 따라 웃어요. 재미지게 웃어싼 사람 보문 뭣 때문에 웃으까 속으로 그래져요. 나는 웃음이 어디로 가불었어. 웃어도 헛웃음이여요. 오월이 오문 마음이 더 슬프고 질(길)에 가도 아들 또래만 눈에 들어오고..." 217호, "놈이 가슴 아픈 일 저끄문 꼭 이녁일 같단 말이요" 中 민주화 주간인가보다. 『어느 돌멩이의 외침』을 시작으로, 대표님께 자꾸 이런 책을 받는다. 달력을 보니 수긍이 간다. 오월이니까. 가정의 달이라는 5월에, 가족을 잃은 사람이 많다. 노재열 작가의 『1980』을 읽었다. 소설은 1980년을 전후한 1년여의 이야기를 부산의 시점으로 다루고 있다. 1980년은 광주에서 5.18민주화 .. 2020. 5. 15.
[200자 읽기] 부마항쟁 40주년 ‘그때 그사람들’_다시 시월 1979 1979년 10월 16일, 부산대 학생들의 교내 시위를 시작으로 들불처럼 번졌던 부마민주항쟁이 올해 40주년을 맞았다. 부마항쟁은 4·19혁명, 5·18광주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과 더불어 4대 민주항쟁으로 통하지만 상대적으로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진 못한 사건이었다. 책은 부마항쟁 주역들이 전하는 증언을 모은 작품이다. 관련 기념사업 현안까지 자세하게 적어두었다. 382쪽, 2만원. [출처] - 국민일보 ☞기사 바로가기 다시 시월 1979 부마민주항쟁 40주년을 맞아 그 주역들이 모여 증언하고 기록한 책이다. 오랜 세월 끝에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부마민주항쟁 40주년에 맞추어 출간됐다. 항쟁을 증언하는 목소리와 함께 부마민주항쟁 기념사업의 현안, 부마민주항쟁의 과거·현재·미래를 꼼꼼히 다룬다. 산지니... 2019. 10. 14.
40년 만에 불러보는 ‘그날의 함성’ ‘소위 유신헌법을 보라. 그것은 법이 아니다. 그것은 국민을 위한 법이라기보다는 한 개인의 무모한 정치욕을 충족시키는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1979년 10월 16일 오전 9시 40분 부산대 경제학과 2학년생 정광민(현 10·16부마항쟁연구소 이사장)은 유신헌법 철폐와 박정희 전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선언문을 뿌려 부산대 시위를 촉발했다. 이른바 부마민주항쟁의 처음이다. 이렇게 시작된 시위는 마산으로 번졌고 학생과 시민이 합세한 민주화 운동은 마침내 유신정권의 종말을 가져왔다. 서슬 퍼런 유신 독재정권 몰락의 결정적인 단초였던 부마민주항쟁은 4·19혁명, 5·18광주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과 함께 우리 현대사를 장식한 4대 민주항쟁으로 꼽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국가기념일에서 제외됐다가 .. 2019.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