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지니1935

좀비 그림판 만화 116회 대관...? 그런 녀석이 있었지... 코로나 이후로 의자를 꺼낼 일이 없었는데 뭔가 감동적이었습니다. 2022. 6. 25.
가상사회를 파헤치다_『가상사회의 철학: 비트코인˙VR˙탈진실』:: 책소개 가상사회의 철학: 비트코인˙VR˙탈진실 다이고쿠 다케히코 지음 최승현 옮김 책 소개 ▶ 다양한 문화 사건으로 가상사회를 파헤치다 최근 대폭락한 테라와 루나 코인 사태가 일파만파다. 천정부지로 치솟던 가격이 한순간에 무가치에 가까워졌다. 이러한 불황은 다른 코인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가상화폐 겨울’이 오고 있다. 이러한 사태를 보며 의문을 표하는 이가 많다. 애당초 데이터에 불과한 비트코인(가상화폐의 하나)이 도대체 어떻게 화폐로 작용할 수 있었나. 『가상사회의 철학: 비트코인·VR·탈진실』은 이렇게 설명한다. 비트코인은 그 희소성으로 사람들의 욕망을 불러일으키고, 욕망은 노동을 만들어낸다. 이 노동은 인간노동이 아닌 컴퓨터 중앙처리장치의 추상노동이다. 실제적인 에너지가 소비, 지출된다는 점에서 양자의.. 2022. 6. 24.
정형남 소설가의 끝나지 않은 고향 이야기 보따리_ 『심향』:: 책소개 책 소개 ▶ 마음 깊은 고향, 추억을 곱씹는 정형남의 소설집 『심향(深鄕)』은 고향의 정취와 과거의 그리움을 보여주는 정형남 소설가의 소설집이다. 제1회 채만식문학상을 수상한 정형남 소설가의 단편 8편을 묶은 이번 소설집에는 각 등장인물이 고향을 그리워하거나 과거를 회상하고 반성하며 삶의 근원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일상을 살아가다 우연히 고향, 과거와 마주한 인물들은 그것을 회상하며 추억에 젖거나, 그 당시로 되돌아가고자 하거나, 과거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뉘우친다. 각 인물의 서사 속에는 6.25 전쟁, 베트남전, 부여 낙화암 이야기 등이 담겨 있다. 과거 전쟁으로 인해 희생된 일반 시민, 삼천궁녀가 떨어져 죽었다는 낙화암 전설 등을 통해 당시의 안타까운 서사와 인물이 묘사되어 있다. ▶ .. 2022. 6. 23.
책mbti 여러분은 어떤 유형이신가요? 요즘은 자기소개할 때 mbti를 필수로 밝힌다기에 책mbti를 만들면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책 선물 주고받기 조금 더 편하지 않을까 하여 후다닥 피피티로 만들어봤습니다! 이김에 여러분의 독서/책 취향도 생각해 보면 좋겠네요. 생각하는 김에 사진에 있는 책을 구매하면 제일 좋겠네요. 하핫 이북 vs 종이책 선호하는 제본은? 주로 읽는 분야는? 집에서 책을 본다면? 여러분은 어떤 유형이신가요?? 저는 종무문누입니다. 문학이랑 비문학 사이에서 고민하다 더 많이 본 건 문학이 아닌가 하여 문학으로 했습니다. 가장 학실한 건 누워서입니다. 책을 앉아서 본다? 과제할 때 말곤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산지니는 종이책,전자책, 무선, 양장, 문학, 비문학 모든 책을 골고루 출간하고 있으니 입맛대로 골라보시면 된답.. 2022. 6. 20.
좀비 그림판 만화 115회 점점 저의 건강을 챙겨주는 지인들... 눈안마기 두 개는 선물 거절해서 지갑을 지켜드렸습니다. 2022. 6. 18.
경남도민일보에 <밤의 눈>이 소개되었습니다. 특별한 스승 죽음으로 내몬 이념 과잉의 시대 문학 속 경남을 읽다 (12) 슬픈 진영에서 만나는 애틋한 교육자의 이야기 조갑상의 〈밤의 눈〉과 김원일의 〈아들의 아버지〉 두 소설 공통인물 강성갑 목사 한얼중학교 세우고 헌신적 교육 해방-전쟁 사이 '빨갱이'몰려 김해양민학살사건 때 희생당해 선생 기리는 학생 그림과 함께 옛 진영여중 자리에 흉상 남아 어느 정치인이 '소설 쓰시네'라고 했다. 일부의 소설가들이 소설을 '거짓말 나부랭이'쯤으로 여긴다고 비난했다. 정치권의 다툼에서 나온 말이니 딱히 진정성 있는 비난은 아닐 것이다. 소설을 '사실 또는 작가의 상상력에 바탕'한 허구라고 정의한다. 사실과 작가의 상상력이 어느 정도의 상관이 있는지는 작품마다 다를 터이지만 사실을 떠난 소설은 없다. 소설이 떠나올 .. 2022.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