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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46

삶의 '지향'을 찾기 위한 여정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난』 대기업, 공무원, 고시, 자격증 백만 개…. 뭘 하고 살까, 어떻게 살아갈까? 잘할 수 있을까? 이십 대의 고민은 꼬리를 물고 방황은 끝이 없다. 남 보란 듯이 맞춰 살다가 삶이 허무하게 무너져 내리길 원하지 않는 청춘들. 저자도 자신의 인생을 남의 잣대에 맞추지 않고, 스스로 원하는 자신만의 길을 걷고자 고민해왔다.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난』에서 작가는 아직 하고 싶은 것을 향해 발을 내딛지 못한 젊은 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한다. 2022. 7. 6.
누군가 알려주지 않아도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나’_『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난』 서평 6월 초, 산지니 출판사는 서울국제도서전에 참여하였었습니다. 그곳에서 작가와의 만남 행사가 기획되어 있었는데요. 저희 산지니에서는 유지향 작가님의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난』으로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6월 말에 출간 예정이었던 도서였지만, 행사를 위한 도서를 소량으로 제작하였습니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표지와 작가님의 이름을 인용한 “내 삶의 지향은요”라는 문구가 인상적이어서, 책이 출간되면 꼭 소개해드리고 싶은 도서였습니다. ‘20대 꼭짓점에 서서 나를 돌아보다’라는 부제목을 가지고 있는 만큼, 작가님의 20대 시절 속 특별한 이야기를 담고 있었습니다. 무엇이 되고 싶은가보다 어떻게 살지 고민했던 십 년이었다. 취미와 취향을 갖고 싶었던 20대 초반, 촌스럽게 흐뭇했던 중반, 생태주의, 여성주의, 동물.. 2022. 7. 4.
“내 삶의 지향은요”_『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난』:: 책소개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난 유지향 지음 책 소개 상처 없이 자라는 나무가 어디 있을까? 도착지가 어딘지 알 수 없는 인생길 촉촉한 흙빛으로 빚어진 나의 이십 대 🌱 ‘나 어떡해’청춘, 뭘 하며 어떻게 살까? 대기업, 공무원, 고시, 자격증 백만 개…. 뭘 하고 살까, 어떻게 살아갈까? 잘할 수 있을까? 이십 대의 고민은 꼬리를 물고 방황은 끝이 없다. 어쩔 수 없지, 이거라도 해보자, 기대를 저버려선 안 돼…. 비겁하고 궁색한 선택은 후회를 남기고 행복을 갉아먹기도 한다. 남 보란 듯이 맞춰 살다가 삶이 허무하게 무너져 내리길 원하지 않는 청춘들. 저자도 자신의 인생을 남의 잣대에 맞추지 않고, 스스로 원하는 자신만의 길을 걷고자 고민해왔다. 무엇이 되고 싶은가보다 어떻게 살지 고민했던 십 년이었다. 취미.. 2022. 6. 21.
<박열>이 담아내지 못한 가네코 후미코의 생애_ 『나는 나』리커버 :: 책소개 2022 서울국제도서전 ‘다시 이 책’ 선정도서 영화 이 담아내지 못한 가네코 후미코의 생애 이 수기는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았던 그녀가 독자들에게 보내는 선물이다. 책소개 ▶ 세상에 빛을 보게 된 아나키스트 가네코 후미코의 생애 1923년 일본의 관동대지진 이후, 조선의 독립운동가이자 아나키스트인 박열과 그의 아내 가네코 후미코는 천황 및 황태자 암살 혐의로 체포된다. 이때 가네코 후미코는 예심 판사에게서 재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신의 일대기를 쓸 것을 명령받는다. 이에 그는 자신의 생애를 기록하였으며 오로지 사실에 몰두하여 수기를 작성하였다. 재판이 끝나고 가네코 후미코는 해당 수기를 돌려받아 자신의 동료에게 보내고, 이 원고에 어떠한 미사여구도 사용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출간 의사를 전달한다. 그.. 2022. 5. 31.
KNN에 <도서관으로 가출한 사서>가 소개되었습니다. [오늘의책]도서관으로 가출한 사서/ 김지우/ 산지니 작성자 박 정은(jep@knn.co.kr) 현직 사서가 도서관의 풍경과 직업에 대한 고민을 담은 에세이를 펴냈습니다. 김지우의 ‘도서관으로 가출한 사서’ 오늘의 책에서 만나보시죠. ========= 고요한 열람실에서 도서 대출을 돕는 사서, 과연 그게 업무의 전부일까요? 요즘 사서들은 도서관에서 주최하는 행사를 기획하고 개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인데요. 저자는 누군가에겐 공부라는 시련과 고통의 공간으로 기억되는 도서관이 사실은 노는 곳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단순히 책만 빌려주고 공부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웹툰용 태블릿에 유튜버를 위한 1인 미디어실이 준비된 현 도서관의 트렌드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질풍노도의 시기! 가출마저 도서관으로.. 2022. 5. 3.
2022 작은책 4월호에 <내일을 생각하는 마크로비오틱 집밥>이 소개되었습니다. 우수콘텐츠잡지 2022 작은책 4월호에 『내일을 생각하는 마크로비오틱 집밥』이 소개되었습니다! 내일을 생각하는 마크로비오틱 집밥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매 끼니를 기대하게 만드는 요리책. 마크로비오틱한 생활양식이 듬뿍 담겨 있다. 유기농 식자재 마트에서 물건을 고르고, 봄에는 두릅을 겨울에는 시금치를 기꺼이 부엌으로 맞이한다. 도정된 쌀밥보다는 현미밥을 짓고, 보통 사람들이 먹지 않는 부위까지도 맛있게 조리한다. 전혜연 지음. 260쪽. 17,000원. 산지니 ▶구매하기 내일을 생각하는 마크로비오틱 집밥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매 끼니를 기대하게 만드는 마크로비오틱 집밥 요리책. 마크로비오틱 식당 ‘오늘’과 비건 쿠킹 클래스를 꾸려나가는 전혜연 작가의 요리법과 마크로비오틱한 생활양 www.aladin.. 2022.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