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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산지니32

주간 산지니-8월 넷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입니다. 이번주는 기삿거리가 많아서 수월한 한 주였습니다. 매주가 오늘만 같았으면...오늘은 저자와의 만남이 있어서 하루가 한층 더 두근두근하네요. 어제 집에서 싸이 뮤비를 틀어놓고 어머니와 함께 말춤을 추었더니 다리가 당기지만 힘차게 시작해봅니다. 전복스타일! 2012. 8. 24.
주간 산지니-8월 셋째 주 안녕하세요, 돌아온 전복라면입니다. 오피스 농담리더들의 필독지이자 개나리색 언론의 선두주자 주간 산지니, 11호 힘차게 시작합니다. 2012. 8. 17.
주간 산지니-8월 첫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입니다. 오늘 주간 산지니를 쓰면서 뭔가 껄적지근하다 했더니 고유 수식어를 안 썼네요. 다시 인사를 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세계 출판계의 거조, 상아탑의 수호새, 서재의 비조 산지니 편집자 전복라면입니다. 다음 호가 주간 산지니 10호입니다 우와! 10호 기념으로 뭘 하면 좋을지 의견 부탁드려요~ 그리고 광고 모집도 여전히 받고 있습니다. 첫 번째 광고(부산작가회의에서 주최한 신정민 시인 초청 문학콘서트)의 효과가 엄청났기 때문에 조만간 입소문이 나리라 생각합니다. 늦기 전에 신청해 주시길ㅋㅋㅋ. 2012. 8. 3.
주간 산지니-7월 넷째 주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 지하철에서 주간 산지니 마감하다가 그만 내릴 역을 지나쳐 버린 전복라면입니다.(캬! 이 열정!) 지난주는 금요일이 아닌 토요일에 올렸는데, 아무도 왜 금요일인데 안올리냐고 독촉을 안 해주셔서 조금 슬펐습니다. 칭찬 때문에 표정 관리가 안 된다고 한지가 엊그젠데...역시 인기란 덧없나봐요. 이번에는 '세계 출판계의 거조' 말고도 '상아탑의 수호새', '서재의 비조' 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만든 기념으로 기사에 넣어봤습니다만, 구관이 명관이라고 역시 '세계 출판계의 거조'가 제일 익숙한 것 같네요. 이번 호에 실린 대표님 사진에 대한 수요가 폭발할 것 같아 미리 공지드리는데, 나중에 산지니 10주년 기념 대표님 사진집을 만들 예정이오니(과연...?) 그때를 기다려 주시고 개인소장 문의.. 2012. 7. 27.
주간 산지니-6월 넷째 주 여러분 안녕하세요, 전복라면입니다. 오피스 농담리더들의 필독지이자 황색언론보다 맑고 밝고 상큼한 개나리색 언론을 선도하는 주간 산지니, 이번 주도 시작합니다. 2012. 6. 29.
주간 산지니-6월 셋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입니다. 오피스 농담리더들의 필독지이자 개나리색언론의 선구자를 표방하는 주간 산지니가 벌써 3호째네요. 독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즐거운 주말을 빕니다. 2012.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