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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일상 털기 :: 부산 카페 추천 3곳☕

by _Sun__ 2022. 11. 7.

안녕하세요, 이런저런 카테고리에서는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sun편집자입니다.

 

어떤 글을 올리지 고민하다 갤러리를 털어 부산 카페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최근에 이쁜 곳을 몇 곳 갔었거든요.

사진 잘 찍지 못해서 아쉽지만 그래도 나름 핫플만 모았습니다!

 

카페 만디, 부산 사하구 오작로 104-7

 

 

처음 소개해드릴 곳은 카페 만디로 가장 최근에 다녀온 곳입니다.

경사가 으마으마한 곳에 있어서 여기 카페가 있다고? 했는데 있었습니다. 정말 산속에 카페가 있었어요.

새소리도 들리고 하늘도 맑고 작은 폭포에서 물 소리도 들리고 정말이지 힐링되는 곳이었습니다.

 

 

키페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입구부터가 카페의 정체성 보여주네요. 잘 정비된 산길 같아요.

제가 갔던 날은 할로윈이 얼마 남지 않았어서 할로윈 장식이 여기저기 되어 있었답니다.

카페 앞마당...?으로 나갈 수도 있었는데요 bee happy라는 판자가 귀여워 한 컷 찍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벌을 보았답니다. 10월 말에 벌을 보았으니 벌을 조심해야 하는 4월에서 9월까지는 더욱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카페는 작은 성처럼 여기저기 구경할 곳이 많았어요. 자연을 감상하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초량1941, 부산 동구 망양로 533-5

 

두 번째 카페는 초량1941입니다.

적산가옥을 개조한 카페로 대표 메뉴는 특이하게도 우유입니다.

 

초량 1941 제공 이미지

 

포장이 감성 넘치죠? 맛도 있었어요. 수제 우유라고 합니다.

수제 우유는 공정과정에서 차이가 있는 걸까요? 아신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갔던 날이 하필 흐려서 어둡게 나왔으니 느낌만 보시길 바랍니다. 엔틱한 느낌에 전반적으로 차분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이곳은 적산가옥을 개조한 곳입니다. 초량동엔 적산가옥이 꽤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유 밤편지를 찍었던 문화공감수정도 적산가옥을 개조한 곳이거든요.

또 한 가지 기억에 남는 건,, 뜬금없지만 저기 핸드워시 향이 정말 좋습니다. 같이 갔던 친구도 좋다고 했습니다. 저기서 맞춤으로 제작을 했다고 그랬나 판매도 했었습니다. 

궁금하시져? 설명드리고 싶지만 좋았던 기억만 남아 있고 구체적으로 어떤 향이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하핫

 

신기숲, 부산광역시 영도구 와치로 65

 

마지막 카페는 신기숲입니다. 

영도에 위치한 신기 숲은 신기산업의 시리즈(?)입니다. 영도에는 총 3개의 신기X가 있어요.

신기산업, 신기숲, 신기여울.

전 신기숲이 제일 좋았답니다. 모던보단 자연을, 힙보단 차분한 감성을 좋아하거든요.

신기산업은 힙한 느낌이었고 흰여울은 루프탑에서 보는 바다가 이쁩니다. 

신기여울에 가실 분은 꼭 라스트오더 시간을 체크하세요. 6시 30분이 마감입니다.

 

 

요건 제가 찍은 사진이고  아래 두 장은 신기숲 업체 제공 사진입니다.

 

 

나무로 장식한 게 특이했어요. 조명도 어둡고 따뜻한 노란빛이라 고즈넉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테이블이 넘 조그마했지만...! 

기억에 남는 건 골목냥이가 카페 안에 있었답니다.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고고하게 있었어요.

 

이상 부산 카페 3군데를 소개해드렸습니다!

마음에 드는 곳이 있으신가요? ㅎㅎ

혼자 카페에 가서 일기도 쓰고, 책도 읽는 걸 좋아하는데요,

여러분들도 독서의 달 가을을 맞아 카페에서 >산지니<책을 읽는 건 어떠신가요?

 

개인적으론 가볍게 읽고 싶다면 >일상의 스펙트럼< 시리즈를

문학에선 곧 책이 더 나올 >하근찬 전집<이나 3권을 동시 출간한 >조갑상 선생님<의 소설을 추천드립니다. 

인문학도 풍부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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