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똥, 똥! 듣기만 해도 왠지 웃음이 나기도, 인상이 찌푸려지기도 하는 똥.
김경구 시인은 “똥”과 “화장실”을 소재로 재미난 시를 지어 동시집 『뿌지직! 똥 탐험대』로 엮었답니다. 단지 웃음거리만이 아닌,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똥의 이야기를 담은 『뿌지직! 똥 탐험대』가 <어린이조선일보>에 소개되었어요. 신기한 똥의 세계를 동시로 만나 보아요~!
[동시 한 모금] 뿌지직! 똥 탐험대
‘똥’은 더럽고 냄새나기만 하는 존재일까?
신기하고 놀라운 똥의 세계를 다룬 동시집이다. 우리가 몰랐던 무궁무진한 똥 이야기를 54편의 다양한 동시로 만날 수 있다.
똥은 우리 일상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람의 건강 상태를 보여주기도 하고 식물이 자라는 데 좋은 거름이 되어주기 때문이다.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소재를 똥과 엮어 재미있게 담아냈다.
●뿌지직! 똥 탐험대
김경구 글 ▏박인 그림 ▏산지니
기사 출처: <어린이조선일보> 7월 19일 자, 진현경 기자
🤎 책 소개
🤎 책 구매하고 똥 탐험대 될 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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