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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의 만남 | 이벤트

무너지는 세계에서 말하는 법 :: 양산시립중앙도서관에서 『은양』 김서련 작가 북토크가 열립니다!

by leecy120 2026. 6. 30.

김서련 소설가의 장편소설 『은양』은 지방소도시인 은양시에서 잡지사 기자로 일하는 주인공이 어느 날 건축폐기물이 쌓인 쓰레기산을 발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지역사회에서의 강한 영향력과 자본주의로 무장한 쓰레기산의 주인, 기업 삼일건기는 외국인 노동자를 죽인 폐기물 더미에 대해 누구도 말할 수 없도록 합니다. 지역민들도, 기자들도 그 앞에서는 문제를 비판하기는커녕 본체만체할 수밖에 없지요. 

『은양』은 자본과 능력이 있으면 뭐든 해결된다고 믿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자신이 옳다고 믿는 일을 위해 목소리를 내려는 인물을 등장시키면서도, '당당함'으로 무장하기보다는 그런 태도에 따르는 일이 가져오는 고민과 모순을 지우지 않습니다. 어떻게 말해야 옳을까요? 무엇에 대해 말해야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까요? 

2026년 7월 21일, 경남 양산시립중앙도서관에서 지역 작가인 김서련 소설가의 북토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환경과 자본주의, 우리 사회의 일면을 평범한 이의 솔직한 목소리로 담아낸 『은양』에 얽힌 이야기가 궁금하신 시민분들께서는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보셔도 좋겠습니다.


뉴시스

김서련 작가 '은양' 출판기념 북토크 양산서 열린다

내달 21일 관설당 강당

 

 

경남 양산시립중앙도서관은 지역작가 김서련의 장편소설 은양 출판을 기념해 내달 21일 오후 6시30분 도서관 관설당 강당에서 출판기념회 및 북토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황선열 평론가와 함께 '생태적 철망의 시대, 쓰레기 산이 던지는 구원의 질문'을 주제로 현대 사회가 직면한 환경문제와 진실 추구의 중요성을 탐구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김서련 작가는 1998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해 소설집 슬픈 바이러스, 폭력의 기원, 녹색 전갈 등을 발표했으며 나미브 사막 풍뎅이의 생존법과 장편소설 은양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 출판콘텐츠에 선정됐다.

부산소설문학상, 김유정 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한 그는 현재 한국문인협회 양산지부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행사는 양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혜택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작가의 저서를 증정한다.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40명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2026년 6월 30일, <뉴시스>

 

김서련 작가 '은양' 출판기념 북토크 양산서 열린다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립중앙도서관은 지역작가 김서련의 장편소설 은양 출판을 기념해 내달 21일 오후 6시30분 도서관 관설당 강당에서 출판기념회 및 북토크를 개최한다고 20

ww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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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양』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기

 

은양 | 김서련

월간문학 신인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서련 소설가의 첫 장편소설 『은양』은 현대 사회가 직면한 환경 문제와 진실 추구의 중요성을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이다.

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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