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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국제도서전 4일차 북토크 후기 :: <한 권으로 이해하는 프로파간다> 부디만 저자와의 만남 2026 서울국제도서전이 무사히 막을 내렸습니다.산지니에서는 도서전 기간 동안 매일 북토크를 열며 독자 여러분과 만났는데요.도서전은 끝났어도 함께 나눴던 이야기를 기록하는 일은 계속됩니다.산지니 부스도 독자분들의 방문으로 북적였던 토요일, 어떤 저자들이 찾아와 주셨을까요?『한 권으로 이해하는 프로파간다』의 다툭 부디만 모하메드 조디 저자도 말레이시아에서 한국까지 날아와 현장을 방문했습니다.북토크의 내용을 일부 옮겨 적었습니다. 『한 권으로 이해하는 프로파간다』다툭 부디만 모하메드 조디 북토크알면 보이고 보이면 속지 않는 설득의 기술, 프로파간다 『한 권으로 이해하는 프로파간다』는 프로파간다의 역사나 실제 활용 방식과 같은 내용을 다루며 프로파간다를 단순히 부정적이라거나 긍정적인 내용으로만 서술하지 않습니.. 2026. 7. 3.
2026 서울국제도서전 3일차 북토크 후기:: <퀴어한 장례와 애도> 나영정, 이유나 저자와의 만남 화제의 2026 서울국제도서전!산지니 출판사도 독자 여러분을 만나러 현장에 나가있습니다.도서전이 끝날 때까지 매일, A홀 A302에 위치한 산지니 부스에서는 북토크 이벤트가 열립니다.26일 금요일에는 『퀴어한 장례와 애도』의 나영정, 이유나 저자가 도서전 현장을 방문했습니다.가족 구성권 문화로 삶을 탐구해 온 두 저자는 북토크에서 독자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을까요?북토크 내용의 일부를 아래에 옮겨 실었습니다.『퀴어한 장례와 애도』나영정, 이유나 저자 북토크왜 어떤 죽음은 애도가 불가능한가안녕하세요. 산지니 출판사 편집장 권경옥입니다.『퀴어한 장례와 애도』는 4명의 작가님이 글을 써주셨는데요. 오늘은 2명을 모셨습니다. 어 나영정 선생님하고 이유나 선생님을 모셨는데 각자 선생님들 자기소개 한번 해 주시겠.. 2026. 7. 3.
2026 서울국제도서전 3일차 북토크 후기:: <정말이지 제로웨이스트샵만큼은 할 생각이 없었다> 흔적 저자와의 만남 화제의 2026 서울국제도서전!산지니 출판사도 독자 여러분을 만나러 현장에 나가있습니다.도서전이 끝날 때까지 매일, A홀 A302에 위치한 산지니 부스에서는 북토크 이벤트가 열립니다.26일 금요일에는 『정말이지 제로웨이스트샵만큼은 할 생각이 없었다』의 흔적 저자가 도서전 현장을 방문했습니다.친환경 문화로 삶을 탐구해 온 저자는 북토크에서 독자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을까요?북토크 내용의 일부를 아래에 옮겨 실었습니다. 『정말이지 제로웨이스트샵만큼은 할 생각이 없었다』흔적 저자 북토크단골 손님에서 가게 주인이 되다지금부터 『정말이지 제로웨이스트샵만큼은 할 생각이 없었다』 북토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작가님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는 흔적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하고 있고요. 지.. 2026. 7. 3.
2026 서울국제도서전 2일차 북토크 후기 :: <살짜쿵 낭독> 난다유(유영숙) 저자와의 만남 2026 서울국제도서전 2일차!『살짜쿵 낭독』의 난다유 저자가 산지니 부스를 찾았습니다.가볍게 시작했던 낭독이 나를 설명하고, 타인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N 개의 직업으로 뻗어나가기까지의 여정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을까요?북토크의 일부를 아래에 옮겨 실었습니다.『살짜쿵 낭독』 유영숙(난다유) 저자 북토크낭독이 만들어준 N개의 가능성 『살짜쿵 낭독』은 작가님께서 낭독 봉사 활동으로 낭독을 처음 시작했다는 이야기부터 시작하는데요. 그 이후로 오디오북을 녹음하는 북 내레이터로도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지금 어떤 책을 녹음하고 계신가요? 지금 무협지를 녹음하고 있어요. 무협지 하면 남성들의 세계에서 건무가 오락가락하는 그런 곳인데 재미있더라고요. 무협지 녹음을 해보니까, 오디오북에서는 성별을 떠나서 어떤 .. 2026. 7. 3.
2026 서울국제도서전 2일차 북토크 후기 :: <인터뷰로 만나는 태국 민주주의> 이정우 저자와의 만남 화제의 2026 서울국제도서전!25일 목요일에는 『인터뷰로 만나는 태국 민주주의』의 이정우 저자가 도서전 현장을 방문했습니다.태국의 정치 현실 속에서 평범한 이들이 자유롭게 말하고 살아갈 권리를 위해 싸워온 이들을 직접 만난 경험에 대해, 저자는 북토크에서 독자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을까요?『인터뷰로 만나는 태국 민주주의』이정우 저자 북토크 내용의 일부를 아래에 옮깁니다. 『인터뷰로 만나는 태국 민주주의』이정우 저자 북토크화려한 관광지 이면의 태국 정치 현실 현재 태국의 정치적 상황은 어떤지 궁금합니다.지금은 현 총리인 아누틴 찬위라꾼 총리의 출신 정당인 보수 정당 품짜이타이당이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태국은 형식상으로는 의원 내각제 국가이고, 또 선거도 열리기 때문에 애초에 개혁 정당이 여당이.. 2026. 7. 3.
빙빙 돌아가는 회전목마처럼 :: <부산일보>에서 『불편한 유행』을 소개했습니다. 어쩌면 이것조차도 유행에서 조금 뒤떨어졌을지 모릅니다만, 요즘 트렌드에 민감한 사람들을 보면 얼굴에 난 뾰루지를 가리기 위해 투명한 패치 대신 알록달록한 별무늬 패치를 붙이는 모습을 종종 발견할 수 있습니다. 트러블이 올라온 '완벽하지 않은' 부분을 티 나지 않게 숨기는 대신, 꾸밈의 요소로 바꿔 버리는 이 유행이 품고 있는 속내는 무엇일까요?재미있는 사실은 17세기에서 18세기까지 유럽에서도 오늘날의 별무늬 패치와 비슷한 '얼꾸(얼굴 꾸미기)'가 유행했다는 점입니다. 'Mouche'라고 불리는 인조 미인점은 다양한 모양과 재질로 만들어졌는데, 질병으로 생긴 흉터를 가리는 실용적 목적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동시에 미용을 목적으로 유행하기도 해서, 얼굴의 어느 자리에 무엇을 붙이느냐에 따라 나타내는 의미도.. 2026.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