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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코 후미코20

누구보다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를 염원했던 그녀_가네코 후미코의 <나는 나> 최근 최희서 배우님의 산문집 『기적일지도 몰라』가 출간되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브런치에 제작기를 쓰다 책 제안을 받고 본격적인 집필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영화 은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상영되었는데요. 조선인 학살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화가 일본에서 상영되었다는 소식이 놀랍기만 합니다. 최희서 배우님의 산문집 『기적일지도 몰라』에 보면 이 비하인드가 나와 있다고 합니다. 영화 과 최희서 배우가 구축한 '가네코 후미코'라는 캐릭터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싶으신 분들은 이 산문집을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최희서 배우님을 떠올리면 아무래도 먼저 영화 의 가네코 후미코가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영화 제목은 이지만 사실 저는 그 영화의 주인공은 거의 가네코 후미코였다고 생각해요ㅎㅎ 을 보고 나면 .. 2022. 7. 12.
<박열>이 담아내지 못한 가네코 후미코의 생애_ 『나는 나』리커버 :: 책소개 2022 서울국제도서전 ‘다시 이 책’ 선정도서 영화 이 담아내지 못한 가네코 후미코의 생애 이 수기는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았던 그녀가 독자들에게 보내는 선물이다. 책소개 ▶ 세상에 빛을 보게 된 아나키스트 가네코 후미코의 생애 1923년 일본의 관동대지진 이후, 조선의 독립운동가이자 아나키스트인 박열과 그의 아내 가네코 후미코는 천황 및 황태자 암살 혐의로 체포된다. 이때 가네코 후미코는 예심 판사에게서 재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신의 일대기를 쓸 것을 명령받는다. 이에 그는 자신의 생애를 기록하였으며 오로지 사실에 몰두하여 수기를 작성하였다. 재판이 끝나고 가네코 후미코는 해당 수기를 돌려받아 자신의 동료에게 보내고, 이 원고에 어떠한 미사여구도 사용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출간 의사를 전달한다. 그.. 2022. 5. 31.
가네코 후미코 옥중수기 『나는 나』 가네코 후미코는 1923년 관동대지진 발생 이틀 뒤 치안경찰법에 근거하여 예방검속이라는 명목으로 박열과 함께 체포됐다. 예심과정에서 폭탄을 입수하려 했고, 천왕과 왕태자를 폭살 할 계획을 세웠다며 1926년 3월 26일 대역죄로 사형판결을 받는다. 일본 측의 회유에도 전향을 거부한 가네코는 우츠노미야宇都宮 형무소 토치기栃木 지소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어 옥사 중에 자살로 생애를 마감(1926년 7월 23일)한다. 가네코 후미코(金子文子, 1903년 1월 25일~1926년 7월 23일)일본 대정시기(일본 원호, 1912년 7월 30일부터 1926년 12월 25일까지) 아나키스트다. 관동대지진 이후 일본 경찰은 치안 유지를 빌미로 요시찰조선인을 체포했다. 가네코 후미코와 박열은 1923년 9월 3일 단체근거.. 2020. 6. 28.
독립운동 관련 도서를 한눈에 보고 싶다면? 3.1 운동 100주년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도서관협회에서 독립운동 서적을 정리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총 4가지의 기준으로 목록이 정해졌다고 합니다. _독립운동가가 직접 저술한 서적 _독립운동 관련 저명 서적 _독립운동가 평전 _여성독립운동가 관련 서적 *도서 목록은 한국도서관협회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바로가기 이 목록 중 독립운동 관련 참고도서 목록에 가네코 후미코의 옥중수기를 담은 가 올라있네요. 내가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지 않고, 가는 곳마다 모든 환경 속에서 학대받을 만큼 학대받은 나의 운명에 감사한다. 운명적으로 불운한 탓에 '나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_ 中 의 주인공 가네코 후미코의 정치적 동지이자, 남편이었던 아나키스트 독립운동가 .. 2019. 5. 20.
[최재목의 무덤기행] '가네코 후미코의 무덤을 찾다' :『나는 나』 최재목의 무덤기행 '가네코 후미코의 무덤을 찾다'에 산지니가 펴낸 『나는 나』의 내용이 인용되었습니다. 이 책은 조선의 독립운동가 박열의 아내이자 일본의 젊은 아나키스트 가네코 후미코(1903~1926)가 이치가야 형무소에서 쓴 수기입니다. 그녀는 일본과 조선에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내다 사회주의 사상에 심취하여 조선인 무정부주의자 박열과 같이 생활하고 옥중에서 결혼하였으며, 천황과 황태자의 암살을 시도했다는 이유로 사형선고를 받아 수감되어 있던 중 23살의 나이로 우쓰노미야 형무소에서 목을 매어 자살하였습니다. 박열과 가네코의 다정했던 한 때. 자주와 자치…모든 사람이 주인이 되는 사회 최근 오슬로 대학에서 온 박노자 교수를 만났다. 마침 영화 ‘박열’이야기가 나왔을 때, 그는 “나는 일본인을 미워하.. 2019. 4. 22.
[행사 알림]_레지스탕스 영화제_『나는 나』 안녕하세요 인턴 '미기후' 입니다. 오늘은 뜻깊은 행사를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질려고 합니다. 바로, '레지스탕스 영화제'인데요. 아마 많은 분들이 생소하실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올해가 1회이기 때문입니다. '서울극장'에서 9월 6일부터 9월 10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됩니다. 축제 명칭인 '레지스탕스'는 '저항'을 뜻하는 프랑스어인데요. 거기에 맞춰서'저항의 기억, 저항의 영화'라는 슬로건으로 영화제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내년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되는 해를 기념하는 영화제인 만큼 개막작 '알제리 전투'를 시작으로 반제국주의, 독립, 해방운동 이렇게 3가지 키워드로 묵일 수 있는 14개국 출신 작품 18 작품을 선별하고 관객들에게 상영한다고 합니다. 영화제 포스터 인데요. 어디서 많이 .. 2018. 8.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