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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388

쫌비 그림판 만화 103.5회 만우절을 기념해 혼신의 힘을 다해 그렸습니다. 제 평생의 역작입니다. 대리님의 대단함을 다시 한 번 느끼는 기회였습니다.. 제 생에 최고의 만우절! 2022. 4. 1.
좀비 그림판 만화 103회 평소엔 안챙겨오던 책을 가져왔더니 가방이 충분히 무거워서 패드를 챙긴 줄 알았습니다. 집에 도착하기 전에 떠올려서 다행이었죠... 가방 안에 중요한 물건이 다 있는지 나서기 전에 확인하는 것 잊지맙시다!!! 2022. 3. 26.
좀비 그림판 만화 102회 최근에 거리두기가 완화되어서 조금 불안하지만, 저는 제가 코로나가 종식 될 때 까지 걸리지 않을거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흔치 않은 집콕러의 승리입니다. 2022. 3. 18.
좀비 그림판 만화 101회 단축키를 기억하는게 아니라 손의 위치를 기억하기 때문에 손을 좀 꿈질거려야 합니다. 제 뇌가 돌아갈 시간을 조금만 주시면 답이 나옵니다. 아마........... 2022. 3. 12.
그의 음악을 들으면 모두 ‘바그네리안’이 되고 만다 <바그너 읽기> 유미주의자부터 군국주의자까지, 그의 음악을 들으면 모두 ‘바그네리안’이 되고 만다. 나는 의 위험한 매혹과 오싹하고도 감미로운 무한성에 필적할 만한 작품을 지금도 찾는 중이다—모든 예술을 뒤져보았지만 헛수고였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온갖 신비함도 의 첫 음이 울리면 그 마법을 잃는다. 이 작품은 전적으로 바그너 최고의 작품이다. _니체 2022. 3. 7.
좀비 그림판 만화 100회 좀비 그림판 만화가 100회가 되었습니다! 일하다가 마우스로 그림판에 그리기 시작했던게 블로그에 제 게시판도 생기고...이렇게 됐습니다. 앞으로 150회 200회 300회까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2022.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