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체구에

무거운 책짐을 번쩍번쩍

들어 나르시는

로젠 택배 아저씨.

 

카메라를 들이대니

포즈를 취해주셨다.

 

다음 날 오셔서

"오늘은 사진 안 찍나

새옷 입고 왔는데" 하신다.

 

썰렁 개그로 늘 우리를 웃겨주신다.

 

 

Posted by 산지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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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단디SJ 2016.07.20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택배 아저씨 >.< 이제 팀장님께 그림 언제 그리냐고 닥달하지 않으시겠어요 ㅎㅎ 요즘 날이 많이 더워져서 오실 때마다 땀을 한 바가지씩 흘리시던데,,, 그러고보니 이제 오실 때가 다 됐네요!

  2. BlogIcon 별과우물 2016.07.20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갑이 포인트네요! ㅎㅎ 특유의 진한 눈썹이 잘 표현된 것 같아요.
    정말 그림을 선물로 드려야겠는데요 ㅎㅎ

  3. 온수 2016.07.21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시원한 물 한잔 드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