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산지니에서 발간된 신작, 서정아 작가님의 <오후 네 시의 동물원>.

<오후 네 시의 동물원>은 삶의 이면에서 느리게 무너져 내리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소설집이다.

표지가 참 예쁘게 잘 뽑혔지 않은가! 색감이 아름답다.✨

 

글을 쓰고 책 이것저것 신경쓰느라 지치실법도 한데,

항상 친절하고 따스하게 산지니 식구를 대해주신 우리 서정아 작가님.

그런 작가님께서, 별안간 산지니에게 선물을 보내주셨다!

 

 

바로 비싸고 맛있기로 유명한 옵스(OPS)의 쿠키와 사과즙!!

정말 감사하게도 본사와 디자인팀 사무실에 한 박스씩 보내주셨다.

작가님.. 정말... 섬세하신 건 소설을 볼 때부터 알고 있었지만..

넘나 센스쟁이... 감사합니다....(❤´艸`❤)

 

 

이렇게 마음이 담긴 쪽지까지..! 감동의 도가니탕!

작가님... 이러시면... 저희 웁니다...💦💦

 

포장을 까고 사무실 분들과 다같이 냠냠-

그런데.. 반죽에.. 작가님의 사랑이 같이 담긴 것일까..?

바삭바삭 달콤달콤, 정말 맛있었다.❤

 

 

작가님 덕분에 사무실에 달콤한 분위기가 잔뜩 퍼진,

기분 좋았던 오후 네 시의 다과회. 🍰🍪🥂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인사를 드린다.

❤작가님! 정말 잘 먹었습니다-!😍❤

 

 

🥨🥨🥨🥨🥨

달콤한 작가님의 쌉싸름한 신작이 궁금하다면 여기 클릭!

 

오후 네 시의 동물원

서정아 작가의 두 번째 소설집. 일상의 귀퉁이 한쪽이 깨진 채 오늘을 살아내는 인물들의 모순적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해낸다.

www.aladin.co.kr

 

 

Posted by 부산에서 책 만드는 이야기 : 산지니출판사 블로그 리엉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날개 2021.05.28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보는 지금도 바삭바삭 쿠키를 먹고 있답니다~

  2. 동글동글봄 2021.05.31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간 축하드려요! 표지 진짜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