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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이 잘 닿지 않는 외로운 자리에서 용감하게 삶을 위해 싸워가는 이들의 이야기❞_ 안미선 에세이 『다정한 연결』이 여성신문에 소개되었어요.

by story613 2024. 6. 24.

 

  혐오와 배제의 시대 속에서  

  여전히 당신과 나를 살아가게 하는 '어떤 다정함'에 관하여

 

일인 가구, 경력 단절, 중년, 한부모, 이주민, 홈리스 등 다양한 여성과

소수자의 목소리를 듣고 쓰는 작업을 해 온 작가가 42권의 책에서 발견한 연결과 연대의 언어들.

 

나와 당신을 살게 하는 소리 없는 다정함의 기록, 

 『다정한 연결』 이 여성신문에 소개되었어요 😍

 


 

 

 

다정한 연결

일인 가구, 경력 단절, 중년, 한부모, 이주민 홈리스 등 다양한 층위에 속한 여성과 소수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이가 있다. 안미선 작가다. 안 작가의 신작 에세이 ‘다정한 연결’은 작가가 읽은 42권의 책에서 발견한 연결과 연대의 단어들을 소개한다. 인터뷰 일을 하는 작가는 서로 연결돼 있고, 세상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다양한 층위에 속한 여성과 소수자들이 겪는 불리함과 부조리를, 그리고 사람들의 눈길이 잘 닿지 않는 외로운 자리에서 용감하게 삶을 위해 싸워가는 이들을 이야기한다.

안미선/산지니/1만8천원

 



출처 : 2024년 6월 22일자, 여성신문, [주간 책타래]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8945

 

[주간 책타래] 엄마라는 이상한 세계 外

엄마라는 이상한 세계‘발달을 자극하라’ ‘공감하는 엄마가 되어라’ ‘다 엄마 탓이다’ 엄마가 되는 순간 들려오는 이상한 세계의 목소리. 육아는 어쩌다 이렇게 어렵고 복잡해졌을까? 이

www.womennews.co.kr

 

▶도서 구매링크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6842010

 

다정한 연결 - 예스24

혐오와 배제의 시대 속에서여전히 당신과 나를 살아가게 하는 ‘어떤 다정함’에 관하여한 사람이 살아낸 용기 있는 시간을 읽으며 발견한 연결과 연대의 단어들여성과 소수자의 목소리를 듣

www.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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