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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69

독립운동가 서영해 관련 자료 국가문화유산 된다!_“미국에 이승만이 있었다면, 프랑스 파리에는 서영해가 있었다” 올해 2025년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지난 역사를 다시금 반추하고 독립운동가분들께 감사함을 느껴야 하는 의미 있는 해입니다. 독립운동가, 그중에서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셨던 분 어떤 분을 아시나요? 김구, 윤봉길, 안창호, 이승만 선생님을 떠올리셨겠지만, 일제의 조선 침략 실상을 유럽에 알린 서영해 독립운동가에게 주목하고 싶은데요. 서영해 독립운동가의 국가문화유산 지정 예정 소식과 서영해 독립운동가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책 두 권 함께 소개하겠습니다💁🏻‍♀️💁🏻‍♂️ 일제강점기 때 유럽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 서영해(1902~?) 관련 자료가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다. 국가유산청은 17일 '독립운동가 서영해 관련 자료'를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했다. 주요 자료에는 고려통신사.. 2025. 4. 18.
[106주년 삼일절 기념] 우리가 기억해야 할 독립운동가를 소개합니다 :: 독립운동가 서영해·김명시·한형석 올해는 1919년 삼일운동이 일어난 지 106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특별히 2025년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삼일절의 의미가 더 뜻깊게 다가옵니다. 오늘은 106주년 삼일절을 맞아 '우리가 기억해야 할 독립운동가' 세 분을 소개합니다. 그동안 잊혔던 독립운동가들의 생애와 활동이 하나둘 드러나고 알려지고 있어 무척 반갑습니다. 한두 명의 뛰어난 독립운동가만으로 우리의 광복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오직 조국의 광복을 위해 자신의 삶을 헌신한 무명의 독립운동가의 삶이 앞으로 더 많이 세상에 알려지길 기대합니다. 1. 임시정부의 막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파리로 가다 | 독립운동가 서영해  1902년 부산 초량에서 태어난 서영해는 17세의 나이로 3.1 독립운동에 참가했고.. 2025. 2. 26.
3·1절에 떠올리는 독립운동가 이야기_독립운동가 할아버지의 흔적을 따라 간 손녀 :: 『수지가 만난 세계』 3월 1일, 대한민국의 독립을 외쳤던 삼일절이 다가왔습니다. 우리는 이날, 거리에서 만세를 외쳤던 사람들, 무장 독립운동을 펼쳤던 의열단원들, 외교 무대에서 한국의 독립을 호소한 이들을 떠올립니다. 그런데 혹시 ‘펜으로 싸운 독립운동가’ 서영해를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그의 이야기, 그리고 그의 발자취를 찾아 나선 한 손녀의 특별한 여정을 소개하려 합니다.  총 대신 펜을 들었던 독립운동가, 서영해서영해는 조선이 아닌 프랑스 파리에서, 총과 칼이 아닌 펜을 들고 독립운동을 펼쳤던 인물입니다. 오랫동안 역사 속에 잊혀 있던 서영해는 최근에 그의 삶과 독립운동의 여정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2019년에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부산박물관에서 “파리의 꼬레앙, 유럽을 깨우다”라는 제목의 특.. 2025. 2. 25.
2024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사라진 홍콩>과 <김명시>가 선정되었습니다! 산지니 독자 여러분 😊무겁고 어수선했던 지난 한 주를 무사히 넘기고, 조금은 일상을 회복한 듯한 시간들입니다. 새로운 한 주의 시작과 함께 산지니에는 기쁜 소식이 날아들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2024 세종도서 선정소식입니다 👏 👏 👏 오랫동안 기다린 결과인 만큼 과연 어떤 책이 선정되었을지 마치 시험 결과를 확인하는 마음처럼 마음이 두근두근하였습니다.  2024년의 대미를 장식하는 세종도서 선정도서는 바로바로...!교양 역사 부문의 과 입니다. 이 두 권의 책이 세종도서라는 날개를 달고 더욱 멀리멀리 날아가기를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 📘 사라진 홍콩-우리가 '홍콩'이라 불렀던 것들의 시작과 끝에 대하여당신이 사랑하던 홍콩은 이제 사라졌다! ‘무한 자유, 동서양 문화의 공존, 아시아 경제와 .. 2024. 12. 17.
광복절 79주년 기념 산지니 도서 추천 :: 잊힌 이야기, 잊힌 사람들 안녕하세요, 산지니 독자 여러분!올해로 대한민국이 자유와 독립을 되찾은 지 79주년을 맞이합니다.지금으로부터 100년도 채 지나지 않은 과거, 조국의 독립을 위해 자신의 생애를 바쳤던 독립 투사들이 있었습니다. 그중에는 격변하는 시대의 파도에 휩쓸려 역사 뒤편에 묻혀 잊힌 사람들도 있습니다.광복 79주년을 맞이하여, 그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기 위해, 대한민국 독립과 관련된 이야기와 인물들을 소개하는 산지니의 책들을 추천하고자 합니다!올해 광복절은 산지니의 책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과거를 돌아보고 독립 유공자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보내는 건 어떠신가요 😊 ?  # 경성브라운고예나 지음 | 장편소설 |  2023📢 2024년 상반기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추천도서 ‘어떻게 사느냐’만큼 중요한.. 2024. 8. 8.
그 시대, 사랑과 배신 그리고 신념을 위한 투쟁이 펼쳐진다_『경성 브라운』국제신문 언론소개 1919년 일제강점기, 나라를 빼앗긴 청년들의 조국을 되찾기 위한 치열한 노력과 사랑을 그린 장편소설 『경성 브라운』. 『경성 브라운』 속 인물들은 영웅적인 모습의 독립운동가들과는 조금 다릅니다. 이들은 나라를 잃은 청년으로서의 비통함을 드러내면서도 사랑과 질투의 감정을 느끼고, 또 거사를 앞두고는 죽음이 두려워 방황하기도 합니다. 또, 친일파 후손인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뇌하며 괴로워하기도 하고요. 이처럼 소설 『경성 브라운』의 주인공들은 혼란스러운 정세 속 사랑을 꿈꾸고, 나라의 안위에 불안해하고, 조선의 독립을 위해 두려움에 맞서 투쟁한 아주 보통의 영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소설은 일제강점기 경성의 한 커피숍 ‘경성 브라운’을 무대로 그 시대 경성의 문화와 풍경은 물론, 청년들의 심리와 독립운동.. 2023.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