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일상15 중앙동 40계단을 추억하며 사십계단을 중심으로위쪽은 동광동, 아래쪽은 중앙동20대 첫 직장은 사십계단 아래에두 번째 직장은 사십계단 위에 있었다.주위에 인쇄소, 출력소, 금박집, 코팅집 등인쇄 관련 업체가 모여 있어하루에도 수없이 오르내리던 사십계단그때는 미웠는데 지금은추억이 되어 버렸다. 2018년 11월 7일 2018. 12. 22. 엄마가 보내주신 밀양 사과 한 박스 출근해보니책상 마다 놓여 있는 사과 봉지왠 사과예요?엄마가 밀양 사과라고 한 박스 보내주셨어요혼자 먹기 너무 많아서요들고 오느라 무거웠겠는데몇일 동안 조금씩 날랐어요^^SJ편집자 덕분에오늘 비타민씨 과다 섭취! 2018. 1. 27. 아빠가 싸주신 옥수수 "올해는 옥수수 농사가 잘됐다며 아빠가 출판사 식구들과 나눠 먹으라고 싸주셨어요.^^" 오후 4시 뱃속이 출출한 시간 SJ편집자가 가져온 옥수수로 다함께 하모니카를 불었다. 2016. 7. 28.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