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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전복라면의 주간산지니100

주간 산지니-6월 둘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지난주 금요일(6월 7일)은 산지니 연휴였던 관계로 주간 산지니도 1회 휴재했습니다. 사장님이 장기 휴재에 돌입하는 거냐며 몹시 걱정을 하셨는데, 여러분도 걱정하셨나요? 하셨어야 되는데! 그럼 여러분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주간 산지니 시작합니다. 2013. 6. 14.
주간 산지니-5월 다섯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오늘은 오전에 게시물이 많이 올라갔기 때문에 주간 산지니를 오후에 업로드합니다. 일전에 엘뤼에르 편집자가 새치를 뽑아주어서 기사로 쓰려고 책상에 잘 놔뒀는데, 찾아보니 어디 갔는지 모르겠더라구요. 하는 수 없이 다른 기사로 대체했습니다. 미인의 새치를 보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말이 있어서 여러분께 꼭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마지막 말은 물론 제가 지어낸 말입니다. 주간 산지니, 고고고! https://www.facebook.com/todaymunhak (↑착한 독자님의 눈에만 보이는 주소. 누르면 복이 와요.) 2013. 5. 31.
주간 산지니-5월 넷째 주 안녕하세요, 편집자 전복라면입니다. 첫 번째 기사는 어쩐지 팩트가 아니라 희망사항에 가까운 것 같지만, 다들 기다려 주셨으리라 믿으며 눈 딱 감고 썼습니다. 그리고 기사 속 '열혈펜'은 오타가 아닙니다. 산지니 홈페이지에 검색창이 걸렸습니다. 재미있게 읽었던 산지니 책 검색해 보시라고 주소 붙일게요. http://www.sanzinibook.com/ 2013. 5. 24.
주간 산지니-5월 둘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엘뤼에르 편집자는 오늘부터 제주도로 휴가를 떠났습니다. 선물로 감귤 초콜릿 말고 흑돼지 고기를 사왔으면 하는 조그마(하고 이루어질 가능성이 희박)한 바램...... 출판계 농담리더들의 필독지이자 개나리 저널리즘을 선도하는 주간 산지니, 클 때까지 화이팅. (쉼표 뒷부분이 무슨 말인지 모르시는 분들은 해당 문장을 눌러보세요) 2013. 5. 10.
주간 산지니-5월 첫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이번 주는 조선 통신사 축제로 두근거리는 주말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엘뤼에르 편집자가 열심히 작업한 『화염의 탑』에도 관심 부탁드리고, 축제에도 많이 놀러오세요. 칼끝에 영혼을 담는 일본 무장의 삶을 엿보다 『화염의 탑』 2013. 5. 3.
주간 산지니-4월 넷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4월의 마지막 주간 산지니, 고고! 2013.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