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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전복라면의 주간산지니100

주간 산지니-8월 첫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오늘은 여름 들어 거의 처음으로 출근하고 에어컨을 켜지 않았습니다. 날이 좀 덜 더우니 살 것 같네요. 아이구~ 시원하다~(온수입니까 편집자 말투로) 2013. 8. 2.
주간 산지니-7월 넷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이번 호는 7월의 마지막 주간 산지니입니다. 이제 여름도 한 달밖에 안 남았어요. 출판계 농담리더의 필독지이자 개나리 저널리즘을 선도하는 주간 산지니, 클 때까지 화이팅. 나여경 작가의 여행에세이『기차가 걸린 풍경』 출간 하루 전 사상의 개성을 회복하자-『상황적 사고』(책소개) 2013. 7. 26.
주간 산지니-7월 셋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지난주 주간 산지니 헤드라인인 '콩 잡숫는 사장님' 사진이 그만 유실되었는데 대체기사를 찾지 못해 한 주 쉬었습니다. 이제나저제나 기다려주신 애독자 여러분께 사과 한 상자. 주간 산지니가 벌써 50호를 넘겼습니다. 100호 특집은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파오므로 대비하는 차원에서 미리미리 불성실하게 연재하려 합니다(?) 7월 24일 수요일 저녁 7시에 서면 러닝스퀘어에서 저자와의 만남이 열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글로컬리즘과 독일문화논쟁’ 저자와의 만남에 초대합니다. 『삼국유사, 바다를 만나다』북 트레일러 절찬 상영 중! 2013. 7. 19.
주간 산지니-7월 첫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최근에 발간을 종종 쉬고 해서, 오늘은 기사 세 편으로 꽉꽉 채운 주간 산지니를 선보입니다. 기삿거리 고갈 사태('점심 뭐 먹지?'를 능가하는 고민!)를 막기 위해 기삿거리가 세 가지라도 보통 하나 정도는 다음 주를 위해 아껴둡니다. 그래서 오늘 같은 사치(?)를 부리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했습니다만, 애독자님들을 위해서라면...! 2013. 7. 5.
주간 산지니-6월 넷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2013년 6월은 주간 산지니 휴재의 달로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월중 휴재율 50%선을 돌파하지 않아 다행입니다. 하지만 6월에는 기쁜 날도 있었으니, 지난 26일 『랄랄라책』 저자와의 만남에서 여러분들이 주간 산지니 잘 보고 있다시기에 무척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날 사회를 보셨던 베테랑 MC 박미남(가명) 씨께 특히 깊게 감사하며, 다른 지부 팬클럽 여러분 분발하세요(!) 출판계 농담 리더의 필독지이자 개나리 저널리즘을 선도하는 주간 산지니, 클 때까지 화이팅! 2013. 6. 28.
6월 셋째 주 주간산지니 :: 휴재공고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는 아니고 엘뤼에르 편집자입니다.6월 셋째주 주간 산지니는 전복라면 편집자의 서울 출장 차,부득이하게 제가 휴재공고를 대신하게 되었답니다.^^주간 산지니를 기다리고 있었을 많은 팬 여러분들께 심심한 사죄인사를 드리며,그럼 다음 주 금요일에 뵈요~! (덧: 광고로만 채우기 머쓱해서, 보너스 컷을 추가했답니다.주간산지니의 팬을 자처하는 제가 전복님의 싸인을 받는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어요.사진은 온수 편집자.) 그럼 모두들 불타는 금요일 하루되세요~^^ 2013.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