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욱의 그림일기101 투표소 가는 길 하러 가는 사람들 하고 나오는 사람들 한적하던 아파트 안 길이 모처럼 북적북적 봄비도 추적추적 투표하기 딱 좋은 날 나도 얼른 갔다 와야지 2017년 5월 9일 2017. 5. 11. 교정지와 함께 집으로 편집장님과 함께 퇴근하는 교정지 뭉치들 5월 출간 예정인 이규정 현장취재 장편소설 원고 신국판 1000쪽 분량 가방 한가득이다 오늘은 불금인데 내일은 주말인데 2017. 4. 28. 기차 타고 하동 여행 기차 타고 하동 여행 부전역에서 무궁화 타고 하동역까지 3시간 놀멍 쉬멍 걸으멍 마을 구경 시장에서 얼큰한 동태찌개 한냄비 송림공원도 가고 섬진강도 보고 다시 하동역에서 부전역까지 3시간 2017년 4월 1일 2017. 4. 4. 촛불에 희망을 담아 촛불에 희망을 담아 아빠 손을 잡고 나온 소년 차가운 바닥에 앉아 두 손으로 촛불을 들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2016년 11월 19일 서면에서 2016. 12. 23. 국악원 마당에 단풍나무 국악원 마당에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2016년 11월 17일 2016. 11. 24. 해당화가 곱게 핀 강릉 경포해변 '해당화가 곱~게 핀 바닷가에서' 어릴 적 노래는 많이 불렀는데 꽃은 경포해변에서 처음 본 것 같아요. 거센 바닷바람을 이겨내느라 작은 키에 줄기에는 뾰족한 가시가 촘촘히 나 있고 진분홍 꽃잎이 참 곱더라구요. 2016. 10. 7.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