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로 인해 우리의 일상은 어떻게 바뀌었는가 :: 『젠더스피어의 정동지리』가 교수신문, 국제신문, 부산일보에 소개되었습니다.
정동과 젠더의 연구방법을 결합하여 주체와 몸, 삶과 죽음, 질병, 장애, 소수자, 포스트휴먼 등에 대한 인문학적 패러다임의 전환을 시도하는 젠더·어펙트 총서의 제5권 『젠더스피어의 정동지리』.이번 다섯 번째 총서는 미국, 캐나다, 영국, 인도, 중국의 연구자들이 각자가 위치한 물리적 환경과 입지 속에서 ‘젠더스피어’를 비판적으로 탐색하고 있습니다. 뉴미디어로 인해 우리의 일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물음을 던지는 『젠더스피어의 정동지리』가 교수신문, 국제신문, 부산일보에 소개되었습니다.젠더스피어의 정동지리동아대학교 젠더·어펙트연구소 지음 | 산지니 | 392쪽 정동(情動, affect)과 젠더의 연구방법을 결합하여 주체와 몸, 삶과 죽음, 질병, 장애, 소수자, 포스트휴먼 등에 대한 인문학적 패러다임의 ..
2024. 12. 23.
고래를 향한 맹목적 사랑은 현재도 진행 중:: <꽃 지는 바다, 꽃 피는 고래>가 '경남도민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 정일근 시인의 가 경남도민신문에 소개되어 공유합니다! 정일근 시인은 1985년「유배지에서 보내는 정약용의 편지」로 등단하였고, 이후 40년간 열네 권의 시집을 비롯하여 시선집, 육필시선집을 펴냈습니다. 문체부장관상(1996), 시와시학젊은시인상(2001), 소월시문학상(2003), Pre포항국제동해문학상(2008), 지훈문학상(2009), 이육사시문학상(2010), 김달진문학상(2014) 등의 수상이력이 있으며, 경향신문, 문화일보 기자와 경남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석좌교수, 청년작가아카데미 원장으로 시창작을 강의함과 동시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고래보호 운동가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꽃 지는 바다, 꽃 피는 고래』는 정일근 시인 등단 40주년을 기념하며 그간 '고래'를 소재로 써 내려간 작품들과 ..
2024.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