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욱의 그림일기89 출근길 언제쯤 이 줄이 없어지려나! 미세먼지처럼 바이러스도 주룩주룩 내리는 봄비에싹 씻겨 사라지면 좋겠다. 2020년 3월 24일 봄비 내린 날 센텀풍경 2020. 3. 30. 마스크하면 좋은 점 마스크가 답답하고 숨쉬기도 힘들지만좋은 점도 있다. 오늘 같이 바람 씨게 부는 날얼굴이 덜 시렵다. 강바람이 미친 듯 불지만나루공원에 산책하는 이들이 많이 늘었다.#일상 #자유 이런 말들을 다시 생각해 본다.코로나 덕분에 코로나 때문에 2020년 3월 5일점심 산책 중 2020. 3. 7. 중국은 이제 무현금사회 무인 편의점아파트 단지의 무인 택배함길거리 노점에서도 모바일 결제가 되는무현금사회가 도래한 중국뒤따라 오는 줄 알았는데우리보다 앞서 가고 있다 북토크에서 이중희 교수님과 함께 2019. 5. 24. 망미동 - 부산동네산책 망미동 산책길에 만난 꽃동산연립 A동 두 골목이 만나는 곳에 야무지게 자리 잡았다. 정감 가는 이름, 독특한 생김새 덕분에 동네 랜드마크 역할을 충실히 해낼 것 같다. B동은 어디로 갔나 못 찾겠다. 토요일 오후. 한때는 번성했을 1층 상가는 굳게 닫혀 있고 골목은 조용하다. 2019년 4월 26일 2019. 4. 26. 협동조합 카페 이음 덕계 상설시장 뒤카페 이음협동조합으로 운영되며청년 바리스타들이맛있는 커피를 만들어준다아메리카노 2500원텀블러 가져오면 500원 할인파니니랑 아이스크림도 맛있다 2019. 3. 23. 동백꽃 커다란 나무에딱 하나 피었다뭐가 그리 급해 혼자 나왔나성격 급한 게 꼭누구 닮았네 2019. 3. 15. 이전 1 ··· 5 6 7 8 9 10 11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