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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의 그림일기98

부추빵 연휴 끝나고 출근한 월요일 같은 수요일예빈씨가 대전 본점서공수해온 부추빵 먹으며즐거운 주간회의 작년 서울국제도서전 때책과 빵이 아닌빵과 책이 된 웃픈 에피소드도 추억하며 2020년 5월 6일 2020. 5. 15.
6일 연휴 둘째날, 오늘은 뭐하지 노동절이자 6일 연휴 둘째 날 오늘은 뭐 하지 고민하다오랜만에 집에서 빵 굽기 도전흠흠~색깔도 냄새도 그럴듯하다레시피에서 설탕을 20g 뺐더니 달지 않고 맛있게 구워졌다 2020년 5월 1일 2020. 5. 7.
조용한 센텀중 교정 공간 창문에서 바라본 센텀중 교정평소 같으면 점심 시간, 쉬는 시간아이들 와글거리는 소리 때문에일부러 창문을 닫곤 하는데요즘은 참 조용-하다.시끄러워도 아이들이 어서 돌아왔으면 싶다. 2020년 4월 17일 2020. 4. 18.
출근길 언제쯤 이 줄이 없어지려나! 미세먼지처럼 바이러스도 주룩주룩 내리는 봄비에싹 씻겨 사라지면 좋겠다. 2020년 3월 24일 봄비 내린 날 센텀풍경 2020. 3. 30.
마스크하면 좋은 점 마스크가 답답하고 숨쉬기도 힘들지만좋은 점도 있다. 오늘 같이 바람 씨게 부는 날얼굴이 덜 시렵다. 강바람이 미친 듯 불지만나루공원에 산책하는 이들이 많이 늘었다.#일상 #자유 이런 말들을 다시 생각해 본다.코로나 덕분에 코로나 때문에 2020년 3월 5일점심 산책 중 2020. 3. 7.
중국은 이제 무현금사회 무인 편의점아파트 단지의 무인 택배함길거리 노점에서도 모바일 결제가 되는무현금사회가 도래한 중국뒤따라 오는 줄 알았는데우리보다 앞서 가고 있다 북토크에서 이중희 교수님과 함께 2019.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