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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언론스크랩1408

대한민국에 171개 휴양림이 있다고?_『살짜쿵 휴양림』뉴시스 언론 소개 이 뉴시스에 소개되었습니다. 휴가의 계절 여름입니다. 여름 피서지, 산이 좋을지 바다가 좋을지 항상 고민되는데요. 이번 여름에는 휴양림으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전국 방방곡곡에 총 171개의 휴양림이 있습니다. 휴양림은 전라도나 경상도 또 충청도 어디를 가든 만날 수 있는 멋진 휴양지입니다. 조혜원 저자의 에는 이 멋진 휴양림들과 그곳으로의 여정이 담겨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을 물리칠 청량한 에세이,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휴양림에서 마을로, 산을 지나 강으로 종횡무진 펼쳐진 여정은 제아무리 힘들어도 끝내는 잊을 수 없는 짜릿함을 선사한다. 대한민국에는 171개 휴양림이 있다. 휴양림의 존재조차 몰랐던 책 '살짜쿵 휴양림'(산지니)의 저자는 당연히 휴양림이 이렇게 .. 2023. 7. 4.
동물은 귀엽지, 그게 다는 아니지만_『동물, 뉴스를 씁니다』문화일보 언론 소개 가 문화일보에 소개되었습니다. 얼마 전 보도된 신종 펫샵 사건 아시나요? 동물을 사고파는 펫숍이 마치 보호소인양 속였던 사건인데요. 이들은 안락사 없는 보호소라는 이름 아래 고액의 파양비를 받고 인도된 반려동물을 동물 처리 업자에게 넘겼습니다. 그리고 동물은 방치 끝에 암매장되었습니다. 동물권에 대한 인식은 점차 개선되고 있지만 동물 학대 사건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는 다양한 동물 학대 사건을 보도한 동물복지전문기자의 일화가 담겨 있습니다. 동물복지의 사각지대를 밝히는 이 책과 함께 동물과 공존하는 사회를 모색해 보는 건 어떨까요? [북리뷰] 동물은 귀엽지, 그게 다는 아니지만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 동물보호법이 강화되는 등 동물들의 삶은 전보다 나아진 것 같아 보인다. 하지만 미디어나.. 2023. 6. 30.
‘콩나물 대가리’에 담긴 음악가들 웃픈 일화_<잃어버린 콩나물을 찾아서> 국제신문 소개 음악가들의 웃픈 일화가 담긴 김창욱의 음악에세이 국제신문에 음악가들의 웃픈 일화들에 대한 소개가 실렸습니다. 콩나물 대가리로 비유되는 음표에 울고 웃는 음악가들. 김창욱의 음악에세이 를 통해 만나보세요! ‘콩나물 대가리’에 담긴 음악가들 웃픈 일화 - 김창욱 음악평론가 비평 에세이 - 공연 중 실수 등 에피소드 모아 “국도 못 끓이는 콩나물 대가리가 뭐 그리 대수라고!” 눈치 빠른 사람이라면 알아차렸겠지만, 이 ‘콩나물 대가리’는 음표가 그려진 악보이다. 부산의 음악평론가 김창욱(사진)의 음악비평 에세이 ‘잃어버린 콩나물을 찾아서’를 펼치면 곧바로 콩나물부터 찾아야 할 것 같다. ‘잃어버린 콩나물을 찾아서’에 얽힌 일화는 이렇다. 10여 년 전 일이다. 공연 직전 단원들이 무대로 향하는 순간에 악보를 잃.. 2023. 6. 30.
2023 작은책 7월호에 『살짜쿵 휴양림』이 소개되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이야기, 잡지 『작은책』에 『살짜쿵 휴양림』이 소개되었습니다 ( : 살짜쿵 휴양림 지금 바로 직장을 그만둔다면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이 책의 저자 조혜원은 평생을 바칠 것처럼 사랑했던 일터에게 어느 날 이별을 고했다. 갑작스레 찾아온 공백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궁리하던 저자는 힐링과 새 삶터 찾기라는 두 가지 목표를 세운다. 그리고 삶의 전환점이 될 여행을 준비하기로 한다. 삶의 전환점에서, 새로운 삶을 찾아 떠난 여행 이야기. 조혜원 지음 | 산지니 | 16,000원 휴양림으로 가는 모든 여정이 ‘휴양’ 이었다 🌲책 구매하기🌲 살짜쿵 휴양림 | 조혜원 - 교보문고 살짜쿵 휴양림 | 휴양림으로 가는 모든 여정이 ‘휴양’이었다몸과 마음이 힘들 때, 살짜쿵 기분전환산지니의 새로운.. 2023. 6. 29.
사진이 아닌 그림을 통해 지킨다는 것의 의미를 살렸다_『습지 그림일기』 고양신문 칼럼 개제 지난 4월,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린 '세계 책의 날 ' 행사가 열렸었죠. 1박 2일간의 일정동안 『습지 그림일기』의 박은경 작가와 함께 진행한 재미있는 체험 프로그램 "습지의 작은 친구 도롱뇽 만들기"를 통해 귀여운 아이들을 만나기도 했습니다. 실제 크기의 도롱뇽을 재활용 종이로 만들면서 아이들과 습지와 그곳의 생물들에 대해 이야기도 많이 나누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자연에서 여러 생물들을 만나본 경험이 있어 놀라기도 했습니다. 북한산 국립공원 진관동 습지를 13년 동안 관찰하며 본 것들을 책으로 쓴 『습지 그림일기』가 고양신문에 칼럼으로 개제 되었습니다. 고양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을 언급하며 시민의 환경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곳들과 함께 『습지 그림일기』를 소개하였.. 2023. 6. 29.
우리의 선택이 동물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_『동물, 뉴스를 씁니다』시사IN 소개 산지니 첫 동물권 책 가 시사IN에 소개되었습니다. 고은경 작가는 동물권 훼손에 얽힌 다양한 사건을 소개하고 동물복지전문기자로서의 책임감을 말합니다. 취재한 다양한 사건들 중 우리가 지금 알아야 할 사건을 선별해 책을 만들었습니다. 전시동물 방류 시 우리가 신경 써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지금도 고통받고 있는 실험동물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들에게 동물복지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전달되면 좋겠습니다. 기사의 내용은 아래 사진을 확인해 주세요 :) 2023.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