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699 제160회 영광독서토론회─조갑상 소설가의『밤의 눈』 일시: 5월 22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장소: 서면 영광도서 4층 안내: 051-816-9500(영광도서) 안녕하세요, 산지니 출판그룹입니다. 5월 22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에 서면 영광도서의 문화사랑방에서 제 160회 영광독서 토론회가 열립니다. 동인문학상 후보작이기도 한 이번 토론도서는 조갑상 소설가의 『밤의 눈』입니다. 소설을 통해 전선에서 일어나지 않은 전쟁의 일면을 직시함으로써 과거에 새로이 눈뜨고, 고통에 대한 기록이 희생을 위한 위로로 승화하는 가능성을 함께 바라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호롱불 킬 시간도 없이 일어난 일이라.”-『밤의 눈』 『밤의 눈』북 트레일러를 공개합니다. 2013. 5. 6. 산지니와 함께하는 2013 조선통신사 축제 (5.3~5.5) 안녕하세요, 산지니의 신입인턴 왕경태OO입니다 :) 몇몇 분들이 왜 닉네임이 왕경태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예, 그건 뭐 입아프게 제 입으로 말 안하겠습니다. 직접 보시면 바로 알 수 있으실테니까요.... (영심이 좀 찾아주세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5월 3일부터 남포동 용두산공원에서 진행중인 조선통신사축제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 조선통신사 축제는 조선시대 때 통신사가 머무는 마지막 종착지이자 일본으로 가는 출발지였던 부산에서 조선통신사의 평화적 문화교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의의를 가진 축제라고 합니다. 이번 조선통신사축제가 더욱 뜻깊은 이유는 한일간의 문화적 교류가 처음 시도됐기 때문인데요~ 그 첫 시작을 산지니 출판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 역사적인 순간에 저, 왕경태가 산지니와 함.. 2013. 5. 4. 주간 산지니-5월 첫째 주 안녕하세요, 전복라면 편집자입니다. 이번 주는 조선 통신사 축제로 두근거리는 주말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엘뤼에르 편집자가 열심히 작업한 『화염의 탑』에도 관심 부탁드리고, 축제에도 많이 놀러오세요. 칼끝에 영혼을 담는 일본 무장의 삶을 엿보다 『화염의 탑』 2013. 5. 3. 희망을 갖고 있는 한 두려워할 것은 없다 - '만원의 연대' 발족식에 다녀와서 안녕하세요! 왕경태OO입니다. 저는 지난 4월 29일, 강수걸 대표님과 함께 부산일보 소강당에서 열린 ‘만원의 연대’ 발족식에 참석했습니다. 산지니의 인턴이 되자마자 이런 뜻 깊은 자리에 초대받는 영광을 누리게 되어 너무나도 기뻤답니다. :) 발족식은 저녁 7시 정각에 시작하였습니다. 이 날 사회를 맡아주신 ‘만원의 연대’ 이광수 운영위원장님의 단체에 대한 소개로 차분하게 식이 시작되었습니다. 3개월 전부터 계획되고 진행된 ‘만원의 연대’가 발족식을 갖기까지의 과정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처음에는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진 여러 분들의 제안으로 시작됐던 것이 점차 뚜렷한 목적을 가진 단체로까지 발전하게 된 것이 바로 '만원의 연대'입니다. 첫 순서로는 만원의 연대 제안자들 중 한 분이신, 오형진 (건강사회를.. 2013. 5. 3. 칼끝에 영혼을 담는 일본 무장의 삶을 엿보다 -『화염의 탑』(책소개) 나의 선조는 백제 왕족이라 호기롭게 외치던중세 일본 남북조 시대의 무장,오우치 요시히로의 일대기 -화염의 탑炎の塔- 나오키상 수상에 빛나는 일본 작가 후루카와 가오루는 그간 백제 왕족의 혈통을 주장하던 오우치씨(大內氏) 관련 소설을 여러 편 발표해왔습니다. 소설 『화염의 탑』 또한 오우치씨의 인물 중 중세 일본 남북조 시대의 무장이었던 오우치 요시히로의 삶에 주목하였는데요, 정종 1년 7월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에도 요시히로가 스스로 백제의 후손이라 자처하는 부분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일본 야마구치에서 세력을 키워가던 요시히로는 결국 쇼군 아시카가 요시미쓰와 충돌하면서 교토에서 가까운 센슈 사카이에서 대결하게 됩니다.(‘오에이의 난’) 여기에서 패한 요시히로는 장렬한 죽음을 맞이하면서 파란만장한 생애를 .. 2013. 5. 2. 씩씩하게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청춘들의 이정표-『랄랄라 책』 기다리고 기다리셨을, 어쩌면 『랄랄라 책』저자들과 저밖에 기다렸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저는 모두가 이 책을 기다리셨으리라 믿습니다. 청춘에 대해 말하는 책은 많지만 직접 청춘들이 쓴 책은 드물었으니모두가 기다렸다고 말해도 되지 않을까요. 『랄랄라 책』은 책으로 모인 열세 명의 청춘들이 함께 읽고 쓰고 토론하고 자신만의 이야기로 풀어낸 독서 에세이집입니다. 이 책은 책상에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밑줄을 그으며 읽기보다 방바닥에 엎드려 좋아하는 음악을 랄랄라 들으며 읽기를 권합니다. 그러다가 깊은 밤이 찾아오면 이들이 풀어낸 솔직담백한 이야기에 자신도 모르게 새로운 꿈을 꾸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그 시절의 환희는 대개 촌스럽고 사소한 것들이었지만 스무 살 나에겐 벅차기만 했다.” ♬ 씩씩하게 자신의 길을 찾.. 2013. 5. 2. 이전 1 ··· 822 823 824 825 826 827 828 ··· 950 다음